‘끼 발산’ 중등부 페스티벌
건전한 기독 문화의 장 마련, 잠재된 달란트 개발양성

등록날짜 [ 2007-06-12 16:32:04 ]


중등부는 지난 6월 3일(주일) 비전센터 요한 성전에서 ‘제2회 세미 워십 페스티발’ 행사를 가졌다. 학생들에게 건전한 기독교 문화 행사의 장을 마련해줌으로써 그들의 잠재된 끼와 달란트를 개발 양성할 목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약 한달간 중등부 교사와 학생들의 자발적인 준비와 기획으로 열렸다. 이날 참석팀 중에는 학생들만의 단독팀을 비롯해 교사와 학생들이 한 팀을 구성해 학생과 교사의 마음의 벽을 허무는 정겨운 시간들도 엿볼 수 있었다. 이날 행사에는 12팀이 참가해 워십, 힙합 댄스, 찬양, 악기 연주 등의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이번 행사의 총기획을 담당한 김경민 교사는 “이를 계기로 앞으로 학부모 초청 중등부 문학의 밤을 열예정”이라고 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12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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