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퀴즈 ‘도전 골든벨’ 울렸어요”

등록날짜 [ 2018-11-13 15:32:19 ]

[84여전도회 성경퀴즈대회 개최]


“정답판을 들어주세요.” 84여전도회 회원들이 성경퀴즈대회 문제를 듣고 스케치북에 답안을 써서 확인받고 있다. 자모들이 대회를 준비하면서 성경 말씀을 묵상하고 하나님 말씀대로 신앙생활 하도록 독려하고자 성경퀴즈대회를 기획했다. / 심소희 기자

“성경은 구약 39권, 신약 27권으로 되어 있다? 힌트는 구구단, 삼구 이십칠!”
자모들로 이뤄진 84여전도회 회원들이 사회자의 질문에 골똘히 고민하다 재치 있는 힌트를 듣고 얼른 답을 적는 스케치북에 ‘○’를 기록한다. “정답은 ○”라는 말에 기쁘게 답안지를 흔든다.
84여전도회(심소희 회장)는 10월 22일(주일) 소예배실C에서 ‘성경퀴즈대회’를 진행했다. 구약성경 창세기 전체를 출제 범위로 삼고, 아담과 하와에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노아에 이르기까지 창세기에 등장하는 주요 인물과 사건으로 OX퀴즈, 객관식퀴즈, 주관식퀴즈를 각각 10문제씩 냈다.
자녀 양육을 하면서 틈틈이 성경을 읽은 자모들은 “하나님과 300년 동안 동행하다 하나님께 들림받은 이는 ‘므두셀라’다” 같은 알쏭달쏭한 OX문제도 쉽게 맞혔고, “하나님께서는 아담과 하와를 에덴동산에서 내보내기 전 ‘가죽’옷을 지어주셨다” 같은 주관식 문제도 ‘가죽’옷이 우리를 위해 살 찢고 피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했다는 설교 말씀을 기억하며 술술 답안을 써내려갔다. 끝까지 문제를 풀어 우수한 성적을 거둔 임진원 집사가 1등을 차지해 큰 박수를 받았다. 
‘성경퀴즈대회’에 참가한 84여전도회 자모들은 하나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라(시1:2)는 주님의 요청을 깨닫고 순종하기로 작정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박은정 기자


활기찬 청년들 모임 어느새 주 안에 ‘하나

[충성된청년회 레포츠전도잔치 16부 미니운동회 열어 새가족 환영] 


충성된청년회는 청년회원 단합과 관리회원 섬김을 위해 구기종목과 단체·개인종목을 섞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왼쪽). 충성된청년회 16부도 주일 오전 ‘미니운동회’를 기획해 새가족 정착과 관리회원 초청을 도모했다. / 김석수 기자

충성된청년회는 10월 13일(토) 영등포고등학교(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서 청년회원 100여 명을 초청해 ‘레포츠전도잔치’를 열었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구기종목인 축구, 농구와 개인종목인 탁구, 배드민턴, 캐치볼을 하며 운동모임을 진행했다. 
청년회 모임에 관리회원들도 오랜만에 참가해 서로 뒤섞여 뛰고 달리고 땀 흘리면서 한마음이 됐다. 그다음 주일예배에도 자연스럽게 초청했다. 17부 김세진 형제는 “레포츠전도잔치에서 부원들과 친해지고 친절하게 섬김받아 교회 갈 마음이 생겼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한편, 충성된청년회 16부는 10월 28일(주일) 오전 부 모임방에서 ‘미니운동회-모여라’를 열어 새가족들을 환영했다. 이날 두 팀으로 나뉘어 스피드퀴즈, 몸으로 말해요, 미니 볼링을 진행했고, 릴레이 그리기 같은 종목으로 협동심을 길렀다. 새가족인 전선이 자매는 “처음 교회에 왔는데 미니운동회에서 부원들과 게임하며 금방 친해져 좋았다”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해주신 설교 말씀에 은혜받았고 다음 주일에도 오겠다”고 밝게 웃었다.
청년다운 활기찬 모임을 하며 예수 안에 하나 되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윤지훈 기자


맛있는 ‘복음빵’ 제가 만들었어요

[유아부 즐거운 요리활동 진행]


유아부 아이들이 고사리 같은 손으로 재료를 직접 집어 샌드위치를 만들고 즐거워하고 있다. 유아부는 한 달 동안 초청잔치를 마련해 어린이들이 예배드리도록 마음 쏟으려고 한다. / 박찬미 기자

지난 10월 21일(주일) 유아부(4~5세)는 선생님과 함께하는 즐거운 요리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총력전도주일에 이어 친구를 초대하고 관리회원 어린이들을 정착시키기 위한 양육 프로그램으로 아이들 오감 발달에 좋은 요리활동을 제공했다. 
각 반 교사들은 아이들과 함께 모여 앉아 요리활동을 시작했다. 빵, 햄, 오이, 딸기잼, 치즈 등 재료를 소개하면서 색깔과 연계해 복음을 전했다. 일명 ‘복음빵’이라 이름 붙인 달콤한 샌드위치를 만드는 아이들 얼굴에 함박꽃 같은 웃음이 피었다. 
유아부는 11월 한 달 동안 매 주일 버블쇼, 과자파티 등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해 교회에 나오지 않고 있는 어린이들을 초대하려고 한다. 예배드리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어린이들을 초청하고자 전 교사가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유아부 모든 어린이가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해 주님만 사랑하길 기도한다. 이 모든 일을 진행하게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 박찬미 기자


올해 전도상은 ‘모두가 주인공’

[83여전도회 특별한 전도상 수여식]


83여전도회 회원들이 부서에서 자체 전달한 전도상 상장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10명 교회 초청’ ‘새벽기도로 전도 동역’ 등 한 해 동안 회원들이 전도한 내용에 맞춰 상장 제목을 정해 전달했고, 내년에도 주 안에서 하나 되어 영혼 구원에 마음 쏟자는 뜻을 알렸다. / 이은영 기자

83여전도회(이은아 회장)는 올해 우리 교회 인근 영풍공원에서 매주 토요일(오전 11시~오후 1시) 전도모임을 했다. 육아와 신앙생활 모두 승리하길 소망하는 83여전도회 자모들은 영혼 구원하는 데 마음을 쏟았고, 이런 그들에게 한 해 결산을 앞두고 특별한 전도상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 10월 22일(주일) 83여전도회는 회원 ‘전원’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각자 자리에서 전도에 마음 쏟고 새 회계연도에 힘껏 전도하자는 바람을 담아 시상했다. 출산을 앞두고 전도하러 나온 회원, 멀리서 전도하러 온 회원 등 총 21명에게 내역을 달리해 상장을 전달했다.
상장 내역은 다음과 같다. ▲MVP상: 때를 얻든지 못 얻었든지 전하는 전도자(최은숙) ▲전도열매상: 순종하니 열매 맺잖아(권지혜) ▲출석상: 만삭이 뭐야(이애정) ▲기도상: 새벽을 깨우는 중보기도(나은희) ▲직장팀 전도상: 직장 동료 포기하지 마(조선희) ▲노력상: 동작구 언니도 전도하러 온다(이수연) ▲특별상: 단짝친구 생일선물로 전도(채은) 등.
이날 ‘의를 위하여 핍박받는 자는 복이 있나니 상’을 수상한 이혜원 집사는 “출산예정일을 앞두고 전도하러 나갔는데 아주머니 한 분이 ‘예수 믿고 천국 가라’는 말에 격하게 반응하시더니 만삭인 저를 밀치기까지 했다”며 “예수 생명을 주는 전도에 악한 영의 방해를 경험했고, 앞으로도 구원의 이름 예수를 담대하게 전하고 싶다”고 힘 있게 말했다.
한편, 83여전도회는 생일을 맞은 회원에게 커다란 SNS 화면을 제공해 기념사진을 찍고 여전도회 모임에 즐겁게 동참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여전도회 모임을 활성화해 영혼 구원에 써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이 모든 일은 주님이 하셨다.

/ 이은아 기자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풍성한청년회 전도부 미니콘서트]
 

풍성한청년회 전도부 1팀(전도1·2·4·8·9부)이 주일 팀모임에서 찬양 콘서트를 열고 새가족들을 축복하고 있다. / 김홍준 기자

“은혜로운 찬양과 스피치를 듣고 감동받았어요. 기도하는 교회에 오게 되어 좋아요.”
새가족 회원의 소감처럼 풍성한청년회 전도부는 지난 10월 14일 총력전도주일에 등록한 새가족들을 정착시키기 위해 은혜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10월 21일(주일) 오후 3시 월드비전센터 6층 테라스에서 전도부 1팀(전도1·2·4·8·9부)이 연합해 새가족 회원 대상 ‘미니콘서트’를 진행한 것.
이날 유재학 부장은 빌립보서 4장 6절을 본문 삼아 “성경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했으니 오직 주께 기도하고 전 성도 기도회에 참가해 응답받길 사모하자”며 “걱정, 근심, 염려는 마귀가 주는 것이니 새가족들도 하나님께 기도해 세상 염려를 내려놓고 예수로 행복하자”고 축복했다.
스피치에 앞서 전도 2부의 ‘그 사랑’, 전도 1부의 ‘주 너를 지키리’, 전도 4부의 ‘그저 사랑하기 때문에’ 찬양을 올려 드렸고, 새가족들을 앞으로 나오게 해 ‘야곱의 축복’을 부르며 축복했다.
풍성한청년회 전도부는 새가족들이 예수를 내 구주로 영접하도록 심방하고 기도하는 데 마음을 쏟고 있다. 하반기를 성령으로 마무리하고 더 많은 영혼이 구원받는 데 쓰임받기를 기대한다. 주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려 드린다.

/ 이나미 기자


믿음은 ‘왕초보’지만 연주는 ‘수준급’

[새가족청년회 연합모임]


“주님 사랑합니다.” 새가족청년회 찬양음악회에서 피아노·첼로·트럼펫 연주로 찬양한 김미승(둘째 줄 왼쪽 끝), 김성태, 임선우(첫 줄 가운데)가 소속 부서인 <믿음우리> 회원들과 주님께 감사 고백을 올려 드리고 있다. / 박성은 기자

최근에 교회 등록한 새가족들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께 찬양

새가족들이 모여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새가족청년회는 10월 28일(주일) 오전 월드비전센터 연세비전홀에서 ‘찬양음악회’를 열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 해 동안 은혜 주신 주님께 소속 5부서 회원들이 나서 다양한 장르 음악으로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다.
<기대우리>에서는 형제 2명이 듀엣 ‘주님과 같이’를 노래했다. 황지훈 형제의 노래와 조성련 형제의 랩 가사가 귀에 쏙쏙 들렸다. <믿음우리> 남인애 차장은 솔로곡 ‘주를 더욱 알수록’을 불러 은혜를 더했다. 
여럿이 팀을 이뤄 찬양에 나섰다. <은혜우리> 윤현선 외 5명은 중창 ‘주님의 사랑이’를 찬양했다. “세상의 고통이 닥쳐와도 주만 사랑하리”라는 가사처럼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사랑받은 새가족들이 주님만 사랑하길 당부했다. <사랑우리> 임태영 외 7명은 밴드를 이뤄 ‘우리가 노래하는 이유’ 찬양을, <믿음우리> 김미승 외 2명은 트럼펫, 첼로, 피아노 악기로 구성한 재즈 3중주로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 연주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이날 이진규 담당전도사는 “예수는 생명이다”라며 “죄 아래 살다 지옥 갈 처지였던 우리 영혼의 때를 천국 가게 하신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를 믿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소유하자”고 당부했다.
새가족청년회는 회계연도 결산을 앞두고 교회 온 지 얼마 안 된 회원들을 주님 심정으로 돌아보고 섬기고 있다. 이들이 우리 교회에 잘 정착해 주님이 쓰실 귀한 일꾼이 되길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조창환 기자


“성경을 몸소 체험해 봐요!”

[충성된청년회 전도부 ‘액션바이블’]

전도부원들이 성경을 체험해보는 ‘액션바이블’ 행사에서 무언극 ‘에브리싱(Everything)’을 상연해 천지창조 사건부터 예수의 십자가 사건까지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예수님이 마귀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주고 있다. / 최유정 기자



충성된청년회 전도부가 재기 발랄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새가족 정착에 나섰다. 10월 28일(주일) 오전 소예배실C에서 ‘액션바이블’ 행사를 연 것. ‘액션바이블’은 충성된청년회 전도부가 분기별로 새가족 눈높이에 맞춰 성경 말씀을 전하고 체험해보는 활동 중 하나다.
이날 ‘액션 바이블’을 담당한 전도6부가 무언극 ‘에브리싱(Everything)’을 선보였고, 전도부 1부에서 7부에 이르기까지 70여 명이 모여 관람했다. 무언극은 ‘천지 창조→인간의 타락→회개→예수님의 보호하심→천국’ 순으로 전개해 하나님의 구원 메시지를 전했다. 관람한 초청자들은 “정말 감동적이다” “관람하는 내내 울컥했다”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께 정말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윤남식 전도부 팀장은 에베소서 4장 22~24절과 고린도후서 5장 17절을 읽고 “썩어져가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을 입으라, 우리가 예수 믿노라 하면서도 반복해서 넘어지는 돈·이성·술 같은 죄를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받은 은혜에 감사해 이기자”고 애타게 당부했다. 스피치 전 최시원, 홍원의가 ‘그가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신상민이 ‘기뻐할 수 있음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한편, 전도부는 지난 10월 3일(수) 공휴일을 맞아 흰돌산수양관에서 엠티를 진행했다. 찬양간증모임을 열고, 상황극 ‘다윗과 골리앗’ ‘나사로’ 등을 기획해 회원들이 성경 속 인물 역할을 맡도록 했다. 전도부는 새가족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쉽게 받아들이도록 마음 쏟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 윤진주 기자


“영화데이 ‘짱’ 또 기다려져요”

[요셉학년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요셉학년은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3D 애니메이션 영화를 매달 상영해 전도 기회를 삼고 새가족 아이들도 정착하게 하고 있다. / 이선영 기자



요셉학년(초등1·2)은 10월 27일(토) 비전교육센터 501호에서 ‘요셉학년 영화데이’를 기획해 아동용 애니메이션 영화를 상영했다. 신입반 아이들이 교회에 정착하고 전도할 기회를 제공하려고 매달 1회 진행하고 있다.
이날 심혜민 담당 전도사는 복음 큐브를 이용해 “천국과 지옥은 반드시 존재하고 누구나 죽은 후에는 각자의 영혼이 천국 아니면 지옥에 가게 된다”며 “우리가 죄지어 받아야 할 형벌은 예수님의 보혈로만 해결받을 수 있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예수님을 믿어야 천국 갈 수 있다, 예수 믿어 천국 가자”고 힘주어 말했다.
이날 초청자 3명과 평소 교회 오지 못하던 신입반 어린이 10명이 왔다. 
류현모 어린이는 “영화가 참 재미있었고 자주 했으면 좋겠다”며 “내일 블랙라이트 공연도 기대가 돼서 주일이 오길 기다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영화데이’에는 여전도회 회원들도 페이스페인팅으로 섬겨서 아이들 마음 문이 열렸고 신입반 친구들에게 간식을 제공하고 주일 블랙라이트인형극에 초청했다. 대다수 어린이가 다시 교회에 와서 함께 주일예배를 드렸다. 모든 것은 주님이 하셨다. 쓰신 주님께만 영광 돌린다.

/ 이선영 기자 


유아부 이다엘 찬양이 유튜브에

[독창한 영상 조회수 12만 돌파우리 교회, 유튜브에 채널을 마련 

우리 교회 유아부 이다엘(4세) 어린이가 지난 10월 7일(주일) 4부예배에서 독창한 영상이 유튜브에 등재돼 조회수 12만을 넘 어 화제다. 이날 이다엘 어린이는 ‘노아 할 아버지’ ‘천국 가는 어린이’ 두 곡을 앙징 맞으면서도 음정·발음 모두 정확하게 불러 성도들의 탄성을 자아내게 했다. 영상 댓 글에는 “강퍅해져 가는 세상에 천진난만 한 모습에 은혜받아 하루면 몇 번씩 본다. 노아 할아버지처럼 준비하는 성도가 되 길”(박병호), “우리 눈에도 예쁜데 하나님 은 얼마나 예뻐하실까요”(정민주), “첫 음 을 잘못 잡아서 속상해 울었나 본데, ‘은혜 로워서 울었지’라며 달랜 목사님 멘트도 센스 만점”(Cham K)이라며 은혜받은 소 감을 수십 개 남겼다. 
연세중앙교회는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 브’에 채널을 마련해 예배, 찬양, 어린이 프 로그램 등을 공유하고 전 세계에 복음 전 도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 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 노혜지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59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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