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하신 예수여, 찬양을 받으소서!

등록날짜 [ 2024-01-09 18:20:31 ]

<사진설명> 청년회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 출연자들. (왼쪽부터)유병희, 김효희, 허찬영, 박진실·박혜빈 듀엣, 정수현, 김재준.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가 참 생명 주시러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하며 ‘참빛’을 찬양하고 있다.


지난 12월 25일(월) 저녁 8시 안디옥성전. 연세청년들은 성탄절 하루를 온전히 예배드리고 찬양하고자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을 열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김동연 형제와 한찬미 자매가 사회를 맡아 예수 성탄에 감사 찬양할 수 있도록 복된 기회를 주신 주님께 영광의 박수를 올려 드렸다.


연세청년들 진실한 찬양과 간증 올려 드려

▶첫 순서로 유병희 자매가 ‘사랑하셔서 오시었네’와 ‘임마누엘’ 찬양을 올려 드렸다. 이 땅에 성탄하신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우리와 함께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을 힘 있는 목소리와 풍성한 성량으로 찬양했다.


유병희 자매의 두 번째 곡 ‘영원토록 내 할 말 예수’는 직접 작사·작곡한 곡이었다. 유병희 자매는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해 윤석전 담임목사님이 매시간 주님 심정으로 애절하게 말씀 전하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분임을 알게 되었다”라며 “그 당시 기도하다가 예수님을 만나 창세전부터 나를 계획하시고 나를 사랑하셨다는 큰 감동을 받아 곡을 만들었다”고 고백하며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렸다. 세 번째 곡 ‘은혜’에서도 “지나온 모든 것이 은혜”라고 신앙 고백하듯 찬양했다.


▶하루 전 성극 ‘레드 크리스마스’에서 열연한 김효희 자매가 ‘그 이름 예수’를 찬양했다. 예수 성탄의 목적을 애타게 전한 성극 속 모습 그대로 “예수 이름이 나의 힘”이라고 진실하게 찬양했다.


▶허찬영 형제는 울림 있는 목소리로 ‘그 사랑’을 찬양했다. 이날 허찬영 형제는 상한 갈대를 꺾지 않고 꺼져 가는 등불도 끄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심한 목소리로 찬양했다. 두 번째 곡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에서도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 있는 그곳에 나도 마음 두기를 바란다”라며 영혼 구원을 향한 소망을 찬양으로 올려 드렸다.


▶박진실 자매와 박혜빈 자매가 통기타 반주에 맞춰 ‘오 거룩한 밤’ 듀엣 찬양을 올려 드렸다. 박진실 자매는 “주님만 기쁘시게 하고 힘 있게 찬양하라”고 한 담임목사의 당부대로 예수 성탄의 밤만 거룩한 밤이라며 힘 있게 찬양했고, 박혜빈 자매도 “성탄절에 주님 앞에 쓰임받을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며 내 안의 예수님만 잘 드러나길 바란다”라고 고백하며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렸다.


▶정수현 자매와 김재준 형제는 ‘저기 저 별이’ 곡을 연세청년들과 흥겹게 찬양했다. 슬레이벨 소리가 경쾌한 ‘저기 저 별이’ 곡은 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의 후렴 부분인 “여어어어어-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를 가져와 예수 성탄의 기쁨을 더했다.


정수현 자매는 후반부에 한 번 더 출연해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를 찬양했다. 정수현 자매는 “부족한 점이 많은데도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세워 주셔서 감사하다”라며 “담임목사님이 기도해 주시고 말씀 전해 주셔서 어려서부터 이때까지 주님을 떠나지 않음도 감사하다”라고 간증했다. 이어 김재준 형제도 혼자 등장해 ‘소원’ 찬양을 올려 드렸다. 김재준 형제는 하나님께 쓰임받아 감사하다는 고백으로 “삶의 한 절이라도 주님을 닮길 바란다”는 소망 넘치는 가사를 겸손히 고백했다.


▶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 14명이 안디옥성전 강단을 가득 메운 채 ‘기쁜 소식’ 찬양을 올려 드렸다. 찬양전도부원들은 성탄의 기쁜 소식을 전하며 나를 위해 성탄하신 주님께 “예수님, 사랑합니다”라고 외쳤고, 두 번째 곡 ‘참빛’에서도 참 생명 주시러 참빛 예수께서 이 땅에 오셨다는 성탄의 의미를 차곡차곡 쌓은 풍성한 화음으로 찬양해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주님만 기쁘시게 하는 연세청년 되길

이날 ‘성탄의 밤 찬양페스티벌’ 중반에는 윤석전 담임목사와 찬양사역자 전용대 목사가 특별 출연해 연세청년들을 향한 애틋한 사랑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담임목사의 인생이 청년들 영혼의 때를 위한 값진 밑거름이 되기를 바라며, 연세청년들이 사회에서나 교회에서나 다음 세대를 이끌어 갈 큰 인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축복했고 “세상 문화가 가득한 12월 25일에 연세청년들이 성탄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러 한자리에 모인 것도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전용대 목사도 “한때는 신체 장애 탓에 문전박대도 수차례 당했으나, 그 같은 고난을 부딪치고, 견디고, 결국 극복하니 오늘날 하나님께,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청년들도 감사할 것을 찾으라! 오직 하나님밖에 없다”라며 믿음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날 전용대 목사는 윤석전 담임목사가 작사한 ‘나 주와 살리’를 연세청년들과 함께 찬양했고, 마지막 총평에서도 “오늘 청년들 찬양을 들으면서 무척 행복했고, 찬양하는 삶을 살면 복된 일이 있을 것”이라며 “연세청년 중에 열방을 살리는 찬양사역자가 꼭 나올 것”이라는 소망도 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찬양페스티벌 초청 은혜 나눔



<사진설명> ‘성탄의 밤 찬양 페스티벌’ 출연자들과 초청받은 청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와 윤석전 담임목사는 초청받은 청년들에게 맛있는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경품도 푸짐하게 마련하는 등 마음 다해 섬겼다.


연세중앙교회 청년회는 성탄절 오전부터 진행된 성탄 예배와 성탄감사찬양 그리고 찬양페스티벌에 새가족을 초청하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회원도 오랜만에 교회에 오도록 권면했다. 이날 초청을 위해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와 윤석전 담임목사는 맛있는 저녁식사를 제공하고 경품도 푸짐하게 마련하는 등 마음을 쏟았다. 그 결과 그동안 교회에 나오지 않던 청년 60여 명이 다시 신앙생활 하기로 결신했고, 돌아오는 주일에도 예배드리러 올 것을 약속했다. 성탄절에 청년들을 초청한 간증을 소개한다.


■찾아가는 심방과 기도! 마음 문 활짝

-김여정(충성된청년회 6부)


교회에 등록한 지 7년이 지났으나 주님을 인격적으로 깊이 만나지 못한 한 형제. 사는 곳도 멀었지만 성탄절을 앞두고 직접 찾아가 심방했더니 마음 문이 많이 열렸고, 이후에도 “형제의 영혼이 살아나기를! 주님, 그 영혼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살려 달라!”고 기도하자 주님이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의 인도가 확실하다. 형제가 교회에 오겠다며 먼저 연락을 주었고, 형제의 연락을 받은 후 내 생각을 초월한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너무나 놀라웠다. 직분자들과 마음 모아 기도한 대로 그 즉시 응답해 주시는 주님 은혜에 감격했고, 주님께서 응답을 통해 직분자들을 격려해 주시는 듯해 회원들 섬길 큰 힘을 얻기도 했다.


또 그동안 형제를 위해 묵묵히 중보기도 해 준 분들이 있어서 빠르게 응답되었다는 감동을 받아 감사했고, 한 영혼을 위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섬긴 것도 무척 기뻤다. 찬양콘서트와 맛있는 갈비탕도 형제가 마음 문을 여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한 영혼 찾길 바라시는 하나님 마음

-유혜진(대학청년회 찬양전도부)


코로나19 기간에 주님과 멀어진 예빈 자매가 홍대 전도잔치 때 마음 문이 열려 예배드리러 오고 있었고, 이번 성탄절에는 언니 현빈 자매를 초청했다. 현빈 자매도 성인이 된 이후 교회에 가지 않았기에 3년 만에 교회에 온 것이었다.


그런데 행사 말미, 경품 추첨 시간에 언니인 현빈 자매가 경품 1등에 당첨되었다. 그동안 현빈 자매의 영혼 구원을 위해 부원들과 기도해 왔고 하나님께서도 자매의 영혼을 찾기를 누구보다 바라시기에 오랜만에 교회를 찾은 자매의 마음 문이 열리도록 경품을 받게 하신 것이라고 생각해 감사했다. 하나님은 한 영혼 찾기를 애타게 바라시며 이처럼 놀랍게 응답하셨다.


경품 당첨 후 본인도 깜짝 놀라 “꼭 교회에 나오겠다”고 고백하는 자매의 모습이 생생하다. 주님의 은혜가 아니면 될 수 없는 일이었기에 자매를 교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3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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