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3-11 10:36:36 ]
사랑은 오래 참고 주께 온유한 것
목사가 주님처럼 끝까지 사랑하고
견뎌야 영혼 구원도 이뤄지는 것
사랑의 능력으로 목회할 것 당부해
<사진설명>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린 2025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 개강예배에 참가한 전국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이 지난 3월 6일(목) 수원 흰돌산수양관에서 봄 학기 개강예배를 올려 드렸다. 하나님께서는 윤석전 목사를 사용하시어 지난달 열린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이어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을 개강해 국내 목회자와 전 세계 목회자들에게 목회할 생명을 공급하게 하셨다.
지난 6일(목) 오후 2시 30분 개강예배에 나선 강사 윤석전 목사는 고린도전서 13장 1~13절을 본문 삼아 ‘주님께서 가르쳐 준 사랑’이라는 제목의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이 피조물인 우리를 사랑하려고 육신을 입고 이 땅에 오신 후 자기 백성에게 온갖 멸시와 천대를 받아 가면서도 참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까지 참아주셨다! 이는 본문의 말씀처럼 우리를 사랑하시어 끝까지 참아주신 것”이라며 “예수께서 찔리시고, 상하시고, 징계 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셔야만 죄인인 우리가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나음을 입을 수 있는 것처럼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며 사랑에는 아픔이 따른다는 것을 목회자들이 알아야 할 것”을 전했다.
이어 윤석전 목사는 “반면 주의 종이라는 우리 목회자들 안에 얼마나 사랑이 있는가! 누군가에게 비난이나 중상모략을 들었을 때 얼마나 참았던가! 또 한 영혼도 지옥 보내면 안 된다며 성도 영혼을 섬기기 위해 얼마나 참으며 사랑했던가!”라고 애타하며 “목회자는 성도 영혼이 회개하고 돌아오기까지 참아야 할 것이요, 억지로 참는 것이 아니라 그 영혼이 멸망하면 안 되므로 긍휼히 여김으로 참고 사랑해야 할 것이요, 이렇게 사랑으로 오래 참으며 목양할 때 성도도 목자의 사랑을 알아 영혼 구원도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윤석전 목사는 부흥하기를 애타게 소망하는 실천목회연구원 목회자들에게 “인류 구원을 위해 죽지 않으면 안 되었을 예수님처럼 목회자들에게도 사랑의 실제적 행동이 있어야 할 것”이라며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세 번이나 물으신 것(요21:15~17)은 ‘나도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했으니 너도 죽기까지 사랑하라’는 애절한 당부였으니, 내게 맡겨진 양을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는 목자가 되어야 할 것이요, 성도에게 사랑을 말하는 자가 아닌 사랑을 주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을 애타게 당부했다.
<사진설명>실천목회연구원 설교 말씀을 전한 윤석전 목사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 목회자들은 그동안 예수님처럼 성도 영혼을 끝까지 사랑하지 못한 지난날을 깨달아 회개했고 성도 영혼을 긍휼히 여길 주님 심정과 목회할 능력을 달라고 부르짖어 기도했다. 전국에서 온 목회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영혼 사랑하고 영혼 구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는 소리가 흰돌산수양관을 가득 메웠다.
한편, 지구촌 목회자를 대상으로 한 양방향 세미나도 오는 3월 10일(월) 저녁 7시 10분에 화상회의 앱 ‘줌’으로 진행하고, 연세중앙교회에서는 화상회의 앱 ‘줌(Zoom)’을 통해 녹화된 설교 말씀을 각 나라 언어로 실시간 통역해 전한다.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통역 언어와 통역자는 아래와 같다. ▲영어(박영란) ▲Z국어(서추향) ▲일본어(황은숙) ▲베트남어(루엔) ▲스페인어(김지하) ▲프랑스어(바햄비, 이중 통역) 등.
실천목회연구원에 참가한 모든 국내외 목회자가 사랑의 능력을 주시는 주님 안에서 주님이 맡기신 영혼 구원의 사명을 힘 있게 감당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대학 봄 학기 개강예배
위 글은 교회신문 <890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