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자가 되라
우리교회서 영적축복성회 열려

등록날짜 [ 2006-12-28 11:00:17 ]


12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영적축복대성회에 한 해 동안 각자의 신앙을 점검하며 새해를 소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석전 담임 목사는 주기도문 중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라는 짧은 기도 속에 담긴 깊은 영적 의미를 성경의 말씀과 경험을 통해 낱낱이 조명하였다. 윤 목사는 “하나님의 뜻이 없는 것은 빈 쭉정이와 같으니 신령한 뜻을 수태하라. 마리아처럼, 리브가처럼 하나님의 뜻을 수태한 자는 어떤 고난 중에 있더라도 끝까지 견디고 이겨서 그 뜻을 이루어 내고야 마는 것이다.”라고 설교했다. 또한 “하나님의 뜻을 가진 자는 새끼 나귀와 같이 끝까지 주님의 뜻에 압도되어 주님이 원하시는 방향대로 순종한다"며 교만하여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지 말고 끝까지 충성하여 주님께 쓰임 받는 2007년도가 될 것을 결심하는 시간이 되었다.

위 글은 교회신문 <10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