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전도받았다] “등록부터 정착까지 든든한 ‘짝궁’ 돼주신 권사님 감사해요”
2019년 09월 26일
TODAY 2025. 09. 03(수)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9-02 22: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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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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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언니 사는 곳 근처에 있는 연세중앙교회 한 번 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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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 “어머님, 믿음으로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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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들에게 예수님 사랑 전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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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흰돌산성회 설교 방영하니까 들어와 보고 가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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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 “천방지축 아이들 모습 어쩌면 하나님 앞의 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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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엄마, 기왕 교회에 오셨는데 예배드리고 가지 않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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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우리 반 아이 모두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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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저녁에 천왕역으로 오세요 차 타고 함께 예배 가게요”
2019년 07월 30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매주 차로 데려오고 바래다주고 유아부 섬길 수 있어 기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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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수년간 교회에 출석 도장만 찍었는데 주님 말씀이 내 맘에 젖어들 줄이야
2019년 07월 22일
[교사라는 이름으로] 주님, 믿음의 우리 반 아이들 많이 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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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대에 세워 주시는 그 날까지 바이올린으로 영광 올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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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라는 이름으로] “아이들 위한 눈물의 기도가 열 마디 말보다 낫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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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이모 따라 교회에 왔다가 예수님을 만나는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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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주 예수를 찬양] “찬양은 신앙생활의 원동력 그리고 나를 살게 하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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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도받았다] “학부모 전도로 교회 와서 성령의 임재 느끼고 눈물 왈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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