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청년회 성극 ‘원트’ 상연] 죽기까지 날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
등록날짜 [ 2026-11-03 13:53:26 ]
<사진설명>청년회는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앞두고 성극 ‘원트’를 상연해 영원한 멸망에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진하게 전했다.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영원한 행복은 어디서 오는 것일까?”
지난 10월 25일(주일)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에서 청년회는 창작 성극 ‘원트(Want)’를 상연해 초청받은 청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참행복을 전했다. 이날 청년회는 오후 12시 30분부터 안디옥성전에서 성극 ‘원트’를 1시간 20분 동안 상연했다.
성극 ‘원트’는 평범한 직장인인 서지환(권예찬 분)에게 찾아온 유혹과 예수님의 애절한 사랑을 극 속에 은혜롭게 담아냈다. 지환은 달콤한 꾐에 빠져 자기 영혼과 세 가지 소원을 바꾸는 거래를 한다. 좋은 직장과 높은 직급 그리고 막대한 재력까지 세상이 말하는 행복의 조건을 얻었으나, 지환은 조금도 행복하지 못하다. 더구나 비록 돈은 많지만 심장이 망가져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아 세상에서 말하는 행복이 참행복이 아님을 뼈저리게 깨닫는다.
<사진설명>청년회는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앞두고 성극 ‘원트’를 상연해 영원한 멸망에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진하게 전했다.
이제 세 번째 마지막 소원만 말하면 지환의 영혼까지 빼앗길 터.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 지환에게 변호사 이복음(김동연 분)이 등장한다. 극 말미, 변호사 이복음은 자기 심장을 지환에게 이식하며 지환을 살리는데, 성극 ‘원트’는 이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며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애절한 사랑을 초청받은 이들에게 진하게 전했다.
성극을 본 청년들은 내 영혼을 영원한 멸망에서 구원해 주시려고 죽기까지 사랑해 주신 예수님께 감동하며 이어진 3부예배에서도 생명의 말씀을 듣고 예수 믿기로 결신했다. 복된 문화공연으로 복음을 전케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청년회 총력전도주일 은혜 나눔>
결신 시간에 친구가 손을 ‘번쩍’
| 김형우(풍성한청년회 임원단)
오랜 시간 친분을 쌓아 오던 친구를 지난 주일에 전도 초청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몇 년 전부터 취미가 같아 친하게 지내던 도현이가 교회에 와서 복음을 들을 수 있어서 참으로 감사하다.
총력전도주일을 앞두고 4년 동안 연락을 이어 오던 도현이를 만나 식사하며 자연스럽게 교제를 나눴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가장 깊이 은혜받은 성극 ‘원트(Want)’를 이번 총력전도주일에 상연한다는 소식을 들은 후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친구가 성극을 보며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간절히 바랐다. 친구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도록 자연스럽게 권면을 이어 가며, 풍성한청년회 임원단 식구들과 태신자인 도현이를 놓고 중보기도 해 왔다.
<사진설명>(왼쪽부터)김형우 형제와 초청받은 친구
도현이와 대화를 나누며 평생 교회를 가 본 적이 손에 꼽을 정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주말에 외출도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친구가 과연 초청에 응할지 걱정스러웠고, 교회까지 오도록 초청하는 것도 조심스러웠다.
하지만 한 영혼이 주님을 만나 천국 가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했고, 주님이 일하실 것을 믿음으로 용기 내어 권면했더니 감사하게도 친구가 “교회 가 볼게”라며 긍정적인 답변을 주었다.
지난 총력전도주일에도 기도 응답은 이어졌다. 도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성극을 봤을 뿐 아니라, 이어진 설교 말씀도 귀 기울여 들었다. 특히 청년회 최대환 목사님이 “영원한 멸망에서 나오려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대신 속죄의 피를 흘려 죽어 주셨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 참혹한 지옥에 가기 싫은 사람 손들어 보라!”라고 말씀하실 때 손을 번쩍 드는 친구의 모습을 보며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쳤다.
교회에 오기 전까지만 해도 “등록만큼은 절대 하지 않겠다”라고 못 박던 친구였는데, 예배드린 후 마음 문이 열린 모습을 보며 주님께서 역사하셨음을 깊이 경험했다. 총력전도주일에 교회에 온 친구가 예수님을 구주로 만나기까지 계속 기도하고 섬기겠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청년회는 총력전도주일 3부예배를 앞두고 성극 ‘원트’를 상연해 영원한 멸망에서 내 영혼을 구원해 주신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사랑을 진하게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