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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12-30 22:31:39
등록날짜 [ 2013-02-13 10:27:17 ]
수북이 쌓인 눈 위로 연꽃 줄기 두 개가 빼꼼 올라와 있습니다. 아마도 주위 다른 꽃들은 눈에 뒤덮였거나 휘몰아치는 눈바람에 꺾이고 쓰러진 듯합니다. 줄기를 지탱해줄 뿌리에 생명이 없는 탓이겠지요. 내 안에도 생명의 근원이신 예수가 있어서 어떤 역경과 고난 가운데서도 좌로나 우로나 흔들리지 않고 꼿꼿이 주님만 의지하는 자가 되길 기도합니다. 글 오세은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25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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