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3그룹 초청주일
“새가족을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날짜 [ 2023-02-22 09:18:43 ]

비슷해 보이지만 어느 것 하나 똑같이 생기지 않은 솔방울이 모여 있어요. 나무 아래 흙먼지에 뒤엉켜 뒹굴 때는 아무도 눈길 주지 않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습 그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답니다.
어느덧 인생의 중반에 맞은 새해. 나를 위해 화려하고 안락하게 살기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목적대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다가 주님 앞에 아름답게 서기 원합니다.
글 윤미
위 글은 교회신문 <78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