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교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시길”

등록날짜 [ 2015-06-09 14:28:17 ]


<사진설명> 침례교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에서 총회장 곽도희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침례교총회 교역자복지회 주관으로 열린 원로목사 부부 초청 위로회가 지난 5월 28일(목)부터 2박 3일간 흰돌산수양관에서 열렸다.

행사 첫날 말씀을 전한 기침 총회장 곽도희 목사는 ‘축복의 분량’(창49:22~26)이라는 제목으로 “원로목사 부부들이 후배 목사가 예수 몰라 지옥 가는 영혼을 많이 구원할 수 있도록 남은 생애 다하여 마음껏 축복하며 기도해 달라”고 설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으며, 연세중앙교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과 다과를 나누며 환담했다.

이튿날 수양관을 방문한 윤석전 목사는 원로목사 부부들을 환영하고 복음 전파를 위한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으며 침례교단과 나라를 위해 더욱 애절히 기도해 달라고 부탁했다.

이번 행사에는 할수있어연구소 고중곤 소장이 진행한 ‘행복한 힐링매직 토크쇼’와 영광병원 김익수 병원장의 ‘노후의 건강관리’라는 특강도 진행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43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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