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태호·김미정 부부 둘째 아들 인우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4-03-06 13:15:09 ]



김태호·김미정 부부 둘째 아들 인우

[ 2023년 11월 16일(목) 오후 12시 32분 출생] 엄마가 몸이 약하다 보니 아이를 갖기 쉽지 않았어. 그럼에도 “생육하고 번성하라”(창1:28) 하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붙들고 기도하던 중 우리 인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얼마나 기쁘던지! 형 인하도, 둘째 인우도 건강히 만나게 하신 주님 은혜에 감사드려. 우리 인우 태명이 ‘기쁨이’인 것처럼 주님을 기쁘시게 하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자녀로 자라기를 기도해.<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83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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