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김영섭·김선미 부부 둘째 아들 하임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등록날짜 [ 2024-03-19 21:38:47 ]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김영섭·김선미 부부 둘째 아들 하임

[ 2024년 2월 26일(화)오후 4시 37분 출생]



우리 하임이 이름은 하임이가 엄마 배 속에 찾아오기 전부터 미리 기도로 준비하며 지은 이름이야. ‘하나님께 쓰임받는 자녀’라는 뜻으로 지었단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기업인 하임이가 하나님의 창조 목적에 맞게 귀히 쓰임받기를 바라.

하나님의 은혜로 평소 좋지 않던 혈소판, 빈혈 수치도 출산 때 전혀 문제되지 않았고, 하임이가 내려오지 않아 수술할 뻔한 상황에서도 엄마 아빠가 간절히 기도하자 즉시 응답받아 자연분만으로 건강하게 출산할 수 있었어. 이 모든 사실을 기억하며 우리 주님이 항상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심에 감사함으로 살아가자. 

사랑해.


위 글은 교회신문 <84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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