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9주년 기념]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 ③
1992년~1996년 노량진 시절(전기)

등록날짜 [ 2015-03-24 09:10:56 ]

3월은 우리 교회 설립의 달이다. 1986년 3월 15일 개척한 이래 올해로 29주년을 맞았다. 이에 맞춰 우리 교회는 지난 3월 15일 ‘설립 29주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교회신문 ‘영혼의 때를 위하여’는 교회 설립 기념의 달을 맞아 ‘사진으로 보는 그때 그 시절’이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일하신 하나님의 역사를 뒤돌아볼 예정이다.
지난 29년 동안 지켜 주시고, 영혼 구원의 사명을 감당케 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올려 드린다. <편집실>



노량진성전으로 이전할 당시 전경(왼쪽). 노량진성전으로 이사할 당시 내부 수리하는 모습(오른쪽).


1993년 전국 사모세미나(왼쪽). 1994년 전국 목회자 사모세미나. 1994년 구정축복성회 모습(오른쪽).


1995년 당시 노량진성전 전경(왼쪽). 여의도광장에서 열린 세계성령화대성회에서 윤석전 목사가 통성기도를 인도하고 있다(1992년 8월)(오른쪽).



1996년 송년예배 시 성도들에게 안수하는 윤석전 목사(왼쪽). 설립 10주년 감사예배 시 교육관에 마련한 전시회를 관람하는 교계인사들(오른쪽).


성회 때마다 식사 준비에 여념이 없는 연세중앙교회 성도들.


노량진성전 봉헌 감사예배 시 윤석전 목사(왼쪽). 흰돌산수양관 숙소동이 지어지기 전 마당에서 식사하고 있다(오른쪽).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목회자세미나(1996년)(왼쪽).  흰돌산수양관 숙소동 공사 중(오른쪽).


노량진 시절 주일 점심식사 후 남전도회가 설거지를 담당했다(왼쪽).  흰돌산수양관 공사 때 성도들은 자발적으로 시간이 날 때마다 수양관에 내려가 공사를 도왔다(오른쪽).

위 글은 교회신문 <42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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