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3그룹 초청주일
“새가족을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날짜 [ 2018-10-16 13:20:37 ]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예외 없이 “하나님을 믿으라”고 권고한다. 얼핏 막연하고 답답하게 들린다. 귀에 들리지도, 눈에 보이지도 않는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라는 말인가? B.C. 1500년부터 A.D. 50년까지 1600년에 걸쳐 저자 40여 명이 쓴 성경에도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다”라고 말씀한다(요일4:12). 하나님은 눈에 보이는 세상을 창조하셨지 창조된 피조물이 아니시다. 위 글은 교회신문 <59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