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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5-16 09:33:15
등록날짜 [ 2015-11-24 22:26:40 ]
돌담 위에 떨어져 살포시 걸터앉은 단풍잎을 보노라니 ‘멀지 않은 곳에 단풍나무가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나뭇잎은 나무의 흔적입니다. 심령 안에 예수님을 모신 나는, 어떤 모습으로 예수의 흔적을 나타내고 있는지…. 나를 만나는 사람들이 나의 나무이신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을지….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요15:5).
글 김지영 사진 김영진
위 글은 교회신문 <46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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