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터 위에 굳게 서서 복음 전하자”
연세가족 전도상 시상식

등록날짜 [ 2025-10-23 08:59:15 ]

예수 복음 전하여 영혼 살리려는 연세가족들을 격려하고자 지난 9월 28일(주일) 4부예배에서 우수 전도자 3명에게 전도상을 수여했다. 


이번 전도상은 2024년 6월부터 2025년 5월까지 새가족 5명이 3개월 이상 주일예배에 빠짐없이 출석해 교회에 정착한 이가 5명 이상인 연세가족이 대상이다.


이날 38여전도회 김정순9 집사가 7명을 정착시켜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붓글씨 성경책을 받았고, 39남전도회 신영록 집사와 24여전도회 송영희2 집사도 5명을 각각 정착시켜 상장과 붓글씨 성경책을 받았다.


전도상 시상은 많은 사람을 전도했다고 자랑하는 것이 아니요,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에 감사해 전도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시고 능력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전도자에게는 더 큰 전도의 힘을, 연세가족들에게는 구령의 열정에 도전을 받게 하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전도상 시상식 모습. 윤석전 담임목사가 수상자들(왼쪽부터 송영희, 신영록, 김정순)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2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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