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중앙교회·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쌀과 김치 전달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등록날짜 [ 2025-12-10 13:32:31 ]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2025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부서별 마지막 주일 모임을 은혜롭게 진행했다. 한 해 동안 잘못한 것은 진실하게 회개하며 잘한 것은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2025년에 함께 신앙생활 한 믿음의 식구들을 격려하고 축복하며 새 회계연도에도 함께 영적생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 11월 30일(주일) 남·여전도회와 청년회에서 진행한 부서별 결산 모임을 따라가 보았다.
“사랑하는 여전도회원들, 감사합니다!”
| 40여전도회
<사진설명> 40여전도회원들이 회계연도 마지막 모임과 생일잔치를 진행하며 여전도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40여전도회(이미애 회장)는 월드비전센터 6층 테라스에서 회계연도 마지막 모임을 진행하며 한 해 동안 함께 신앙생활 한 여전도회원들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 이날 40여전도회는 4/4분기 마지막 생일잔치도 열어 핑크색 풍선으로 모임 장소를 단장했고, 생일 대상자들은 예쁜 리본을 착용한 채 한 명 한 명 감사 인사와 기도 제목을 나누었다.
40여전도회 박미영 회원은 “한 해 동안 여전도회원들이 주님 사랑으로 섬겨 주어서 감사하다”라며 “새 회계연도에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하도록 믿음의 식구들이 기도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우명란 부회계는 “40여전도회원 10여 명이 남편의 생일 때 온양까지 찾아와 축하해 준 게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남편이 여전도회 식구들 안부를 자주 물어볼 만큼 마음 문이 많이 열렸고, 새 회계연도에도 남편의 영혼 구원을 위해 계속 기도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김명자 회원은 “복된 직분자들과 좋은 여전도회원들을 만나 한 해 동안 감사가 넘치는 신앙생활을 했다”라며 “여전도회원들이 기도해 주어 남편의 건강이 많이 좋아졌고, 새 회계연도에는 나도 더 성령 충만하여 주의 일에 마음껏 충성하기를 원한다”라고 소망을 전했다.
최년일 회원은 “딸과 사위가 신앙생활에 마음 문을 열어 가고 있는데, 40여전도회원들이 기도해 주어 주님이 응답하신 일”이라며 “한 해 동안 여전도회원들에게 사랑받고 섬김받은 게 너무 많다 보니 ‘천국 갈 만큼 믿음생활 잘해야겠다’고 단단히 마음먹기도 했다”라고 새해 결단을 내놓았다.
이날 생일을 맞은 회원들의 소감을 마칠 때마다 여전도회원들은 박수를 보내며 한 해 동안 서로 섬기도록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고, 회원들이 내놓은 가족들의 영혼 구원과 강건함을 위해 더 애타게 기도했다. 한 해 동안 40여전도회는 모임에 오기 어려워하는 회원들을 위해 생일잔치도 진행하며 회원 정착을 위해 마음을 쏟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한 해 신앙생활 돌아보며 주께 영광
| 45여전도회

45여전도회(이순분 회장)는 2025 회계연도에 함께 신앙생활 하며 촬영한 여전도회원들의 사진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상영했다. 45여전도회원들은 2025 회계연도를 시작하며 ‘축복의 거리’ 포토존에서 촬영한 사진부터 성탄감사찬양, 한마음잔치, 여전도회 장미축제, 흰돌산수양관 하계성회 등 교회의 굵직한 행사들에 참여하여 은혜받고, 또 충성한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한 해 동안 여전도회원들을 사용해 주시고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또 여전도회 내에서 꾸준히 진행한 전도, 심방, 기도모임, 성경 읽기, 월례회의, 주일 식사, 정회원 환영 등 다양한 사진을 보며,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준 여전도회원들 덕분에 올 한 해도 여기까지 왔음에 감사해했다.
2025 회계연도에 45여전도회를 사용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45여전도회는 2025 회계연도에 함께 신앙생활 하며 촬영한 여전도회원들의 사진을 영상으로 편집하여 상영했다.
하나님 말씀 가까이한 복된 한 해
| 69여전도회
<사진설명> 69여전도회원들이 중앙 계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한 해 동안 성경 일독한 회원들에게 시상하며 새해에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도록 독려했다.
올해 69여전도회(이현주 회장)의 신앙 목표 중 하나는 성경 일독!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일독하는 데 목표를 두고 달려온 여전도회원들은 지난 11월 30일(주일) 모임 시간에 일독한 회원들에게 상품을 전하며 새해에도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도록 격려했다.
또 여전도회 모두가 한 해 동안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한편, 69여전도회는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기념 촬영도 진행한 후 인화한 사진을 액자에 담아 회원 각자에게 전달했고, 여전도회원들과 한 해 동안 감사한 일과 은혜로운 간증도 나누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주님 보시기에 어여쁜 58여전도회
| 58여전도회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0).
58여전도회(최순임 회장)는 한 해 동안 함께 신앙생활 하며 충성한 여전도회원들을 주님의 말씀으로 격려했다. 회원 한 명 한 명에게 어여쁜 꽃다발과 함께 아가서 말씀이 담긴 카드를 전달하며,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58여전도회야! 신부를 데리러 올 재림의 그 날까지 신앙생활 잘하여 주님 나라에 함께 가자!”라는 예수님의 메시지를 전달한 것이다.
2025 회계연도에 58여전도회는 여전도회가 필요한 주의 사역에 동참해 기쁨으로 충성했고, 58여전도회 내에서도 서로를 위해 기도하고 섬기며 영혼 사랑하려고 애썼다. 이날 꽃다발과 카드를 든 채 기념 촬영하는 여전도회원들의 얼굴에 천국을 사모하는 생명의 빛이 넘쳤다. 새 회계연도에도 여전도회원들을 사용해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58여전도회원들이 새 회계연도에도 신부의 믿음으로 주의 일에 충성할 것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예수 성탄 감사하며 주님께 영광
| 78여전도회
“2000년 전, 주님께서 살 찢고 피 흘리신 은혜로 한 해 동안 사용해 주시고, 복된 마무리까지 하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78여전도회(강유희 회장)는 다가올 ‘성탄’을 의미 있게 맞이하고 더 감사하도록 회계연도 마지막 모임 시간에 성탄트리를 만들어 보았다. 각자의 트리에는 ‘2025년 78여전도회를 기억할 한마디’와 ‘2026년 나의 신앙생활 다짐’을 작성하여 달아보고 각자 고백도 해 보며 은혜를 나누었다.
78여전도회 이도영 부회장은 “2025 회계연도에 주님 심정으로 더 신앙생활 하지 못한 지난날을 회개했고, ‘새 회계연도에는 주님 심정을 구하며 영혼 구원을 바라는 주님 뜻대로 맡긴 충성을 감당하겠다’는 소망을 적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올해 78여전도회는 부서명을 따서 ‘예수로 7전 8기 하리라’는 다짐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했고, 올 한 해 역시 회원들 영육 간에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이기를 힘쓰라’ 하신 주님 명령에 순종하여 서로를 위해 진실하게 중보기도 했다”라며 “여전도회원들과 서로의 영혼을 사랑하여 진실하게 기도하게 하시고, 회개와 회복을 경험케 하신 주님께 무한한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고백했다.
한 해 동안 여전도회원들을 사용해 주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새 회계연도에도 귀하고 값지게 사용해 주실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78여전도회원들이 성탄 트리를 만들고 새해 다짐도 적어보며, 한 해를 은혜롭게 결산하고 새 회계연도에 대한 기대를 나누었다.
새가족들과 복된 회계연도 결산을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정가연 부장)는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가족들을 야외모임에 초청해 교제를 나누었다. 이날 직분자들은 새가족들을 세심하게 섬기며 새 회계연도에도 신앙생활 잘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진 모임에서는 파주연세중앙교회를 찾아가 부원들과 은혜 나눔을 진행했다. 지성전 카페테리아에 모여 레크리에이션으로 마음 문을 연 후 신앙생활 하면서 받은 은혜를 나누고 합심해 기도했다. 새가족들도 기도 제목을 내놓고 진실하게 기도했다.
새가족섬김부 전사라 차장은 “2025 회계연도에 부장님과 마음을 모아 기도한 제목들 그대로 새가족이 정착하고 잃은 양 회원들이 돌아오는 것을 경험하여 감격스러웠다”라며 “이날 야외 모임 때도 한 사람 한 사람이 ‘예수님의 은혜를 경험하고 싶다’, ‘예수 안에 함께하여 다 같이 천국 가자’는 복된 소망을 고백했다! 주님이 하신 일”이라고 고백했다.
한 해 동안 새가족들을 섬기게 하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야외 모임에 참석한 충성된청년회 새가족섬김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교회에 온 지 얼마 안 된 새가족들을 모임에 초청해 교제를 나누었다.
사랑하는 우리 부, 칭찬하고 축복합니다
|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오민희 부장)는 특별한 ‘상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지난 11월 30일(주일) 한 해 결산을 앞두고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 쏟아 회원들을 섬긴 이들을 격려하고 새 회계연도에도 힘껏 신앙생활 하자는 바람을 담아 자체 수여식을 마련한 것이다. 주님처럼 섬긴 회원, 부서 분위기를 훈훈하게 한 회원 등 수상 내역을 달리해 10여 명에게 상장을 각각 수여했다.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꼼꼼 상: 회원들의 말을 귀 기울여 들어 주며 영혼 섬김에 도움을 준 ‘조성훈’ ▲섬김 상: 눈물의 기도와 식조 등으로 섬겨 준 ‘최원식’ .
▲뚝딱 상: 성경 말씀과 부장 직분자의 당부 등 양육 자료를 뚝딱뚝딱 만들어 준 ‘김민혁’ ▲맑은 분위기 상: 부원들에게 사랑과 웃음을 제공한 ‘이종은’ 등이다.
이날 상장을 받은 부원들은 한 해 동안 주님이 기뻐하시도록 부원들을 섬긴 일을 떠올리며 “주님께서 하셨다”, “주님이 사용해 주셨다”라며 영광을 돌렸다. 또 서로를 축복하며 2025 회계연도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2부 회원들이 부서에서 자체 진행한 섬김상 수여식을 마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님의 귀한 선물 충청 6부야!”
| 충성된청년회 6부
충성된청년회 6부(유아라 부장)는 11월 30일(주일) 모임 장소에서 롤링페이퍼를 작성해 한 해 동안 예수 안에서 두텁게 쌓은 사랑을 글귀에 담아 전달했다. “주님의 귀한 선물 ○○○에게”라고 인쇄된 종이에 회원 이름을 적고, 여러 사람이 종이를 돌려 가며 하트 모양 칸에 짧은 편지를 써서 칭찬과 축복의 글을 전한 것.
“성수야, 이름 없이 빛도 없이 우리 부 안에서 섬겨주는 모습이 예뻐! 집에서 교회까지 먼 거리를 오느라 피곤할 법도 한데 사모함으로 예배드리는 모습도 큰 도전을 받는다. 새해에도 주님과 함께 걷자!”(성진)
“부원들을 이모저모 섬겨주셔서 감사하고 2026년에도 신앙생활 승리할 큰 힘을 얻기를 기도합니다.”(혜지)
“다호 형제님, 색소폰 연주 들으며 큰 은혜 받았어요. 일상에서도 신앙생활에서도 언제나 주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승리하시기를 기도해요. 주님 나라에서 함께 만나기를 소망합니다.”(현우)
“해병대 지휘관답게 리더십도 대단하시고, 동시에 따뜻함도 느껴져서 부대에서도 많은 사랑 받으실 듯해요. 내년에도 부원들과 함께 신앙생활 승리해요.”(예원)
이날 6부 부원들은 평소 표현하지 못하던 속내를 짧은 글로 털어놓았고, 자기 이름이 적힌 종이를 받아 든 이들은 회원들의 마음을 읽으며 연신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한 해 동안 서로 섬기고 사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6부 회원들이 결산 모임에서 부원 한 명 한 명에게 롤링페이퍼를 작성했다. 6부 모두가 부원들에게 받은 편지글을 읽으며 흐뭇해했다.
함께한 부원들 감사, 주님께 큰 영광
| 대학청년회 전도4부
“전도4부야! 그동안 함께해서 고마웠어!”
지난 주일, 대학청년회 전도4부(박성은 부장)는 2025 회계연도 마지막 모임에서 부원들과 맛있게 식사하고 교제를 나눌 수 있도록 뷔페식 음식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한 해 동안 함께 신앙생활 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해 준 회원들과 감사 인사를 나누고, 올 한 해도 신앙생활 승리하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리도록 복된 모임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전도4부 부원들은 “전도4부야! 그동안 함께해서 고마웠어!”라고 함께 외치며 감사와 기쁨으로 한 해 사역을 마무리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전도4부 부원들이 함께 식사하고 교제를 나누며 한 해 사역을 감사와 기쁨으로 마무리했다.
새해에도 열매 맺는 신앙생활 다짐
|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박초혜 부장)는 2025 회계연도에 노량진 학원가에서 수험생을 대상으로 노방전도를 진행했고, 직분자와 부원들이 마음 모아 중보기도 하자 잃은 양 회원들과 새가족들이 주님의 은혜로 많이 정착할 수 있었다. 영혼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전도하는 데 마음 쏟은 전도4부를 통해 주님께서 많은 이들을 교회까지 인도해 주신 것이다.
지난 11월 30일(주일)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며 전도4부는 주님이 담임목사를 통해 주신 우리 교회 정원에서 수확한 단감을 한 명씩 받은 후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전도4부! 주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자!” 이날 전도4부는 힘차게 구호를 외쳤고, 박초혜 부장도 “요셉이 어디를 가든 축복받은 것처럼, 새 회계연도에 어느 부서에 가든 하나님이 신뢰하실 만한 믿음의 인물이 되고 그곳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자”라고 당부하며 2025 회계연도를 마무리했다. 한 해 동안 주의 일에 써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4부 청년들이 우리 교회 정원에서 수확한 단감을 한 명씩 받은 후 새해에도 열매 맺는 신앙생활 할 것을 다짐하고 있다.
중보기도 해 준 남전도회에 감사
| 49남전도회
회계연도 마지막 주일, 49남전도회(김동근 회장)는 2025 회계연도에 주님 안에 한 가족으로 만나게 하심에 감사하며, 한 명 한 명 돌아가면서 한 해 동안 함께 신앙생활 한 소감을 나눴다. 2025년에 건강이 좋지 못한 이도 있고 크고 작은 어려움을 경험한 이도 있었으나, 남전도회원 모두가 “중보기도 해 준 믿음의 식구들에게 감사하다”, “기도에 응답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라고 고백했다.
49남전도회 김재성 부회장은 “남전도회원들과 함께 땀 흘리며 충성하고, 마음 쏟아 중보기도 한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며 “특히 하계성회 때 식기 세척과 분리수거 충성을 담당했는데 몸은 고되었어도 주님 일에 쓰임받는 게 너무나 기뻤고, 한 해를 돌아보니 49남전도회원들을 위해 건강, 물질, 자녀, 이직 문제 등 많은 기도 제목을 응답받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구성모 집사도 “올해 복된 남전도회 식구들을 만나 모임에 참석하고 함께 충성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며 “새 회계연도에도 언제 어디서든 주님이 나와 우리 남전도회원들을 쓰실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하며 밝게 미소 지었다.

<사진설명> 49남전도회원들이 서신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 해 동안 서로를 위해 중보 기도하자 많은 응답을 경험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928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