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청년회 ‘정회원 등반식’]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7-08 10:16:10 ]
<사진설명>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함께 읽는 성경’ 다독상 시상식에서 신란옥 부장에게 상금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3월 8일(주일)에 시작한 여섯 번째 프로젝트는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이었다. 프로젝트에 참여한 연세가족들은 성경 말씀을 읽고 녹음하며 연세가족들의 목소리로 만드는 ‘오디오 성경’ 제작에 마음을 모았고, 지난 6월 21일(주일) 4부예배에서 ‘함께 읽는 성경’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개인과 부서를 선정해 시상식도 진행했다. 부서별 다독상을 받은 충성된청년회 3부의 은혜 나눔을 소개한다.
성경 말씀 읽고 또 읽을수록 은혜받아
부원 모두 사모함으로 성경 읽기 참여
| 신란옥 부장(충성된청년회 3부)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프로젝트에 우리 부 청년들을 참여하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부원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하길 사모하며 동참한 것도 큰 은혜였다.
우리 부의 한 청년은 하나님 말씀을 사모하여 프로젝트를 공지받은 날부터 새벽 2시까지 성경을 읽고 녹음했다고 고백했다. 또 ‘오디오 성경’을 정확하게 녹음하기 위해 한 구절 한 구절 반복해서 연습한 후 녹음에 나선 청년도 있었다. 부원들이 ‘40주년 감사 연간프로젝트’에 사모함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 말씀을 향한 사랑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고 부장인 나 또한 큰 도전을 받았다.
특히 지난 성령강림절 성회 기간, 담임목사님께서 “성경을 읽지 못하게 하는 마귀역사”에 관해 말씀해 주셔서 부원들이 성회 말씀에 은혜받으며 성경 읽기에 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다. 처음에는 각자가 정한 분량만큼만 읽으려고 했지만, 성경 말씀을 읽다 보니 말씀에 은혜받아 성경 읽기를 멈출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주님께서 성경 말씀을 읽으면 읽을수록 더 읽고 싶은 마음을 주셨고, 복된 프로젝트를 계기 삼아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사랑하게 되는 은혜도 경험했다. 할렐루야!
<사진설명>충성된청년회 3부 부원들이 ‘성령충만’ 바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 부에는 청년회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읽은 형제도 있었다. 평소에는 무척 조용하고 차분한 듯했으나, 묵묵히 성경 말씀을 읽는 데 누구보다 마음을 쏟았다. 그 형제를 보며 주님께서 한 명 한 명을 복되게 사용하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영광 받으시는 절대적인 주권자라는 사실을 다시금 깨달았다.
하나님의 말씀을 소리 내어 읽고 ‘오디오 성경’으로 남긴다는 것도 무척 뜻깊고 감격스러웠다. 앞으로 연세가족들이 함께 완성한 오디오 성경을 들을 때 내 목소리가 들린다면 큰 감동과 보람을 느낄 것이다. 또 훗날 가정을 이룬 후 내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들려준다고 생각해 보면 더 큰 감사와 행복을 느끼게 된다.
‘연세가족이 함께 읽는 성경’ 프로젝트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이 삶을 변화시키고, 성경 말씀을 가까이할수록 영적생활을 더 사모하게 된다는 사실을 깊이 경험했다. 앞으로도 말씀을 읽고 듣고 순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길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