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가족청년회 ‘정회원 등반식’] “연세청년 ‘정회원 등반’을 축하합니다!”
등록날짜 [ 2026-07-08 11:55:07 ]
<사진설명>해외선교국은 선교를 주제로 한 은혜로운 ‘선교 전시회’를 안디옥성전 앞에서 개최했다. 1992년 첫 파송 선교사인 김종선 목사의 A국 선교 사역과 현 파송 선교사 들의 사역 그리고 제25차까지 진행된 단기선교 사역 등을 소개했다.
“망원동 성전 시절인 1992년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따라 예수 몰라 죽어 가는 A국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러 출국했다. A국과 수교가 맺어지기 전이어서 비자 발급부터 선교 환경에 이르기까지 무척 험난했다. 무엇보다 그 당시 담임목사님의 건강이 좋지 않았으나 하나님께서 주신 비전과 사명을 이루려고 ‘죽으면 죽으리라’는 말씀대로 선교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찾아간 한 동네에서는 위암 말기로 복수가 차서 위험한 상태인 그 지역 육군 부대장을 만났는데, 예수 복음을 전하고 기도하자 부대장의 몸에서 복수가 다 빠져나갔다. 곧 죽을 것 같던 사람이 예수 이름으로 고침받아 멀쩡해지자 부대장과 아내 모두 복음을 받아들이는 등 복음이 급속히 전파됐다.
이후 수많은 환자와 귀신 들린 자들이 찾아와 다시 한번 복음을 전했고, 성령의 능력으로 병든 자가 고침받고 귀신이 떠나가자 복음이 더 빠르게 전해져 일주일 만에 한 마을 50가구가 예수 믿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났다. 선교를 다녀온 지역에는 교회 두 곳이 세워져 오늘날에도 수많은 성도가 영혼 구원에 나서고 있다. 할렐루야!”
<사진설명>해외선교국 중국실과 열방실에서 나라별 대표 음식을 마련해 연세가족들을 섬기는 모습
해외선교국은 2026 선교축제를 개최하며 선교를 주제로 한 ‘전시회’를 안디옥성전 앞에서 개최했다. 해외선교국은 1992년 첫 파송 선교사인 김종선 목사의 A국 선교 사역을 생생하게 전했고, 현 파송 선교사들의 사역과 제25차까지 진행된 단기선교 사역 등을 소개했다. 선교 전시회를 방문한 연세가족들은 우리 교회의 선교 역사를 관람하며 큰 감동을 받았고, 올해 진행될 제26차 단기선교사로서 순종하여 쓰임받을 성령의 감동도 받았다.
한편, 선교축제 1부와 2부 사이에는 중국실과 열방실에서 마련한 나라별 음식 체험을 대성전 1층 친교실에서 진행했다. 해외선교국은 오후 4시 30분부터 나라별 대표 음식들을 풍성하게 마련해 선교축제에 참석한 연세가족들을 섬겼고, 이날 각 부의 내·외국인 지체들은 음식과 교제를 나누며 주 안에 하나 되었다. 이날 해외선교국은 경품도 풍성하게 마련해 선교축제에 참석한 연세가족과 오랜만에 교회에 온 잃은 양 회원들을 섬겼다.
2026 선교축제를 열어 연세중앙교회와 연세가족들을 향한 선교 열망과 하나님 심정을 알게 하신 분은 우리 주님이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5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