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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 기도하여 복 받는 새가족!

<사진설명> “오직 예수! 기도하여 응답 받는 새가족!”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새가족과 최근 전도받은 분들을 흰돌산수양관에 초청해 교제를 나눈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남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은 지난 4월 10일(수) 오전 10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새가족초청 환영잔치’를 진행했다. 오랜 기간 교회에 나오지 못하던 새가족과 최근 전도받은 이 37명을 흰돌산수양관에 초청해 교제를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신앙생활을 회복하도록 독려한 것이다. 또 이날 환영잔치는 총력전도주일을 앞둔 새가족섬김실 전원이 영혼 구원할 마음을 다잡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10시 30분 교회에 모인 새가족섬김실은 직분자들 차량으로 흰돌산수양관까지 이동했고, 도착 직후 수양관 중성전에서 감사예배를 올려

2024년 04월 22일

복무 기간에 예수님 만나길 축복

<사진설명>국내선교국 선교팀이 장병들에게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3군단 13화생방대대 내 새사람군인교회에서 진행된 전도예배에 장병 55명이 참석했고, 복음을 들은 장병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겠다고 결신했다.  연세중앙교회 국내선교국(허신명 국장)은 ‘침례교단 군선교후원회(회장 양회협 목사)’에서 파송한 군 선교사들이 현역 장병들에게 마음껏 복음을 전하고 섬기도록 지원하고 있다. 현재 우리 교회에서 후원하는 군 선교사 9명은 경기도 연천·포천, 강원도 고성·인제, 인천, 전북 완주 등 군부대에서 장병들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고 있다.지난 4월 6일(토) 국내선교국은 군부대를 방문해 장병들을 위로하며 주님께 전도예배를 올려 드렸다. 토요일 오전 8시 교회에서 출발해

2024년 04월 22일

연세 성경 퍼즐·343

가로   1. 내가 내 ○○○를 구름 속에 두었나니 이것이 나의 세상과의 언약의 증거니라(창9:13)3. 그 땅의 주 그 사람이 엄히 우리에게 말씀하고 우리를 그 나라 ○○○로 여기기로(창42:30)5. 왕이 여러 날 곧 일백 팔십일 동안에 그 영화로운 나라의 부함과 위엄의 ○○○을 나타내니라(에1:4)6.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이 쓸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노릇하리로다(계22:5)7. 너희는 삼가 말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하신 자를 거역한 저희가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하늘로 좇아 ○○하신 자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히12:25)9. ○○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고전15:52)

2024년 04월 22일

[생명의 말씀] 육신의 때를 영혼의 때를 위하여

누가복음 16장 19~31절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저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불러 가로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고민하나이다 아브라함이 가로되 얘 너는 살았을 때에 네 좋은 것을 받았고 나사로는 고난을 받았으니 이것을 기억하라 이제 저는 여기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민을 받

2024년 04월 22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4)] 마음 문을 여는 맞춤형 관리

교회에 처음 온 사람이 있다면일차적으로 그가 좋아하는 것과원하는 것 살펴서 맞춰 주어야그의 약점이나 허물도 잘 살펴감싸주며 교회 적응하도록 돕길영혼을 관리하고 섬기는 직분자는 내가 담당해 섬기는 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빨리 파악해서 그 사람에게 잘 맞춰서 대우해 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학업에 큰 관심이 없는 학생을 섬기고 있다면, 자칫 우스갯소리로라도 “너 공부를 그렇게 못한다면서?”라고 말한다면 큰 실수입니다.담당한 학생이 ‘혹시 어머니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랐나, 아버지의 사랑을 받지 못했나? 공부를 잘하지 못한 탓에 야단맞으며 자랐나?’ 이런 것들을 잘 살펴서 그 사람의 약점이나 허물을 감싸 주고 자존감을 세워 주면서 교회에 적응하도록 배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자신감을 가질

2024년 04월 22일

[호세아서 강해(33)]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호세아 4장 6절 후반부 말씀입니다.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망각하면 하나님께서 그들의 다음 세대와 함께하지 않으신다는 말씀입니다.오늘날도 부모가 하나님 말씀에서 떠나 그 말씀을 잊어버리고, 결국 그 부모의 자녀들까지 하나님이 잊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육신은 일시적으로 잘살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혼은 구원받을 길이 없으니 이보다 더 큰 저주가 없습니다.출애굽기 20장 6절에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을 잘 지키면 천대에 이르기까지 은혜를 받습니다. 반면 하나님 율법을 잊어버리면 천대까지 하나님을 모르는 상태가 지속된다는

2024년 04월 22일

연세가족이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사진설명>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한 주 앞둔 4월 14일(주일) 여전도회 5그룹(65~85여전도회, 문화기획실) 회원들과 자녀들이 대성전 계단(남문)에서 기념 촬영을 마친 후 성전 주변 청소에 나섰다. 총력전도주일을 맞아 연세중앙교회에 처음 온 새가족들을 단정히 맞고자 했다.  연세중앙교회 성도들은 상반기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를 앞두고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 하신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 이웃 영혼을 극진히 섬기며 총력전도주일에 교회 오도록 초청했다. 이는 죄 아래 살다가 멸망하지 말라며 하나뿐인 아들을 십자가에 피 흘려 죽이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애타는 마음을 전하기 위함이요, 먼저 예수 믿어 구원받은 예수가족으로서 이웃 영혼이 복된 영혼의

2024년 04월 22일

예수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

4월 춘계대심방 첫 일정으로 4월 5일(금) 오전 10시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13~18교구, 여전도회 새가족섬김실이 연합해 춘계대심방을 진행했다. 연세중앙교회 인근과 부천시에 사는 성도들이 월드비전센터로 속속 모여들었고, 교구 연합찬양팀이 하나님께 진실한 찬양을 올려 드리며 춘계대심방 예배를 시작했다.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는 히브리서 10장 23~25절을 본문 삼아 설교 말씀을 전했다. 윤대곤 목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약속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 인류의 죄를 대속해 주신다는 죄 사함의 약속”이라며 “영원히 멸망하지 말라며 죄 없는 하나님의 아들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을 확실하게 붙잡고 회개하라! 말씀이 육

2024년 04월 19일

연세가족 작정기도 승리소망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 참석을 권면하고 완주를 이어 갈 다양한 기획을 마련하고 있다. 연세가족들의 은혜로운 독려 방법과 작정기도회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소개한다.‘어린이 기도문’ 제작, 학부모 지도 당부초등부 어린이들도 50일간 작정기도에 돌입했다. 교회학교 교사들은 어린이들이 작정기도를 완주하도록 ‘교회학교 공통 기도문’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학년별 기도문’을 제작하는 등 마음 다해 섬기고 있다. 요셉학년(초등1·2)에서도 ‘요셉학년 기도문’을 제작해 ▲예배를 위해 ▲학교생활을 위해 ▲가정생활을 위해 ▲부모님을 위해 ▲나를 위해 ▲요셉학년을 위해 ▲담임목사님과 교회를 위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등 51가지 구체적인 기도 제목을 책자에 넣어 어린이들이 기도하도록

2024년 04월 19일

찬양콘서트 전도초청 은혜나눔

주님이 보내 주신 예비된 영혼| 이은아(71여전도회)“주님! 교회 찬양콘서트를 통해 주신 전도할 기회를 놓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구원받은 자의 신앙 양심으로 전도하기를 사모합니다!”노방전도를 앞두고 기도하자 주님께서 영혼 구원을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주셨고, 찬양콘서트 바로 전날인 토요일에 전도 초청할 분을 만날 수 있었다. 길에서 만난 80대 변광의 어르신에게 예배드리러 오도록 권했더니 초청에 응하셨고, 그날 저녁 작정기도 시간에도 어르신을 위해 기도하자 주님께서 예비된 영혼을 보내 주신 것이다. 할렐루야!알고 보니 어르신은 우리 교회에서 1년 동안 신앙생활 하다가 2년 가까이 교회와 멀어져 있던 중이었다. 심지어 “사실 며칠 전에 연세중앙교회가 갑자기 생각나서 저녁 기도 시간에 혼자 교회에 들어왔다가,

2024년 04월 19일

죽기까지 감사 찬양하게 하소서!

생명과 약동의 계절인 4월. 연세중앙교회는 만물을 주시고 내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영생을 주신 하나님 앞에 감사와 찬양을 고백하고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황규승 목사 찬양콘서트’를 열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 이날 찬양콘서트에서는 지역주민과 잃은 양 회원도 초청해 풍성한 은혜를 함께 나누었다.지난 4월 7일(주일) 오후 3시 30분에 열린 ‘황규승 목사 찬양콘서트’는 1부 예배와 2부 찬양콘서트 순서로 진행되었다. 1부 예배에서 윤석전 담임목사는 야고보서 5장 13~18절을 본문 삼아 초청받은 이들에게 복음 설교를 전했다. 윤석전 목사는 “하나님께서는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의 절망적인 영적 처지를 해결해 주시려고 하나님의 아들인 죄 없으신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2024년 0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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