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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참 주인 예수님께 영광!”

<사진설명> 대학청년회 댄싱팀 수십 명이 ‘조이풀’ 곡에 맞춰 하나님께 은혜로운 워십을 올려 드리고 있다.대학청년회는 성탄절을 앞두고 은혜로운 행사를 마련해 성탄하신 예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청년회원들도 성탄절에 최고의 찬양과 예배를 올려 드리도록 독려했다. 성탄절을 맞은 대학청년회 이모저모 소식을 소개한다.■ 성탄의 참의미 전한 ‘부천역 플래시몹 공연’지난 12월 23일(토) 대학청년회는 부천역 남부광장에서 플래시몹 공연을 펼쳐 전도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해 가는 거리 한복판에서 10여 분 동안 특송과 댄싱 그리고 합창 등을 선보이며 성탄의 주인공 예수를 전했다.이날 오후 3시. 첫 순서로 대학청년회 전도3부 청년들이 찬송가 125장 ‘천사들의 노래가’와 122장 ‘참 반가운 성도여’

2024년 01월 09일

“외치세 할렐루야 손뼉 치며 성탄하신 주께”

<사진설명> 여전도회원들이 플래시몹을 마무리하며 ‘예수성탄’이라고 인쇄된 종이를 번쩍 들면서 성탄의 주인공이 예수님이심을 선포했다. <사진설명> 여전도회 5그룹 플래시몹 퍼포먼스 모습. 성탄절 저녁 추운 날씨에도 5그룹 회원들이 플래시몹 형태로 앞마당에 갑작스레 모여 ‘높이 계신 주님께’ 찬양과 율동을 성탄하신 예수님께 올려 드렸다.연세중앙교회는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지난 25일(월) 성탄절 당일에도 저녁 6시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했고, 버스킹 찬양콘서트도 성탄트리 앞에서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환영했다.이날 먹거리장터 분위기가 무르익어 가는 저녁 7시 즈음. 여전도회

2024년 01월 09일

연세청년 모두 복된 성탄절 맞길

<사진설명> 충성된청년회 전도부 1팀 청년들이 성탄절을 앞두고 진행한 팀 모임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전도부원들이 성탄 예배에 참석하겠다는 서약서를 쓴 후 예수님께 감사 편지를 쓰고 있다.충성된청년회 전도부 1팀(새가족섬김부, 전도1~3부)은 지난 12월 17일(주일) 오전 10시 20분 월드비전센터 5층 남전도회 예배실에서 성탄절을 앞두고 팀모임을 진행했다. 12월 25일(월) 성탄절에 청년회원들이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복된 성탄절을 맞도록 독려하고, 새 회계연도를 시작하면서 팀원 모두가 주 안에 하나 되도록 모임을 진행한 것이다.이날 정가연 팀장은 성탄절의 의미를 바로 알아 성탄예배에 사모함으로 참석할 것을 당부했다. 정가연 팀장은 “세상에서는 ‘크리스

2024년 01월 09일

나를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

<사진설명> 초등부 어린이들이 12월 24일(주일) 비전교육센터 101호에 모여 연합예배를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신임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나를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마1:2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 말씀을 전하고 있다. (오른쪽)초등부 연합예배에 참석해 손을 번쩍 든 채 진실하게 찬양하는 어린이들.교회학교 초등부는 12월 24일(주일) 오전 10시 30분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연합예배를 올려 드렸다. 초등부 요셉학년(1~2학년), 야곱학년(3~4학년), 이삭학년(5~6학년), 디모데신입학년 어린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진실하게 찬양하고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올려 드렸다.초등부 연합예배에서는 신임 교육국장 구희진 목사가 ‘나를 위해 성탄하신 예수님’(마1

2024년 01월 09일

[생명의 말씀] 인류를 죄에서 구원하러 오신 예수

마태복음 1장 21절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예수께서는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살 찢고 피 흘려 처참히 죽으심으로죗값으로 죽어 영원한 지옥 불못에서고통당해야 했을 인류 영혼 구원하셔예수님의 성탄으로 구원받은 자라면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에 감사하여최상의 예배와 찬양과 예물을 드려내가 예수로 구원받았음을 확증해야하나님은 인간을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심은 인간이 하나님 보시기에 기뻐서가 아니라 마귀, 사단, 귀신의 지배 아래서 죄와 저주 가운데 살다가 마귀, 사단, 귀신에게 끌려가서 참혹한 지옥 형벌을 세세토록 받으며 고통당할 인간의 영혼을 불쌍히 여기사 구원하시려고 사랑하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사랑하신 목적은 가난도

2024년 01월 07일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로 오세요!

지역주민 초청 ‘먹거리장터’ 열어매일 저녁 6시부터 먹거리 제공금·토 버스킹 찬양콘서트도 열어<사진설명>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리터닝 앞에 설치한 간이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다. <사진설명>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에는 버스킹 찬양콘서트도 열어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을 환영하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월~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전도받은 이들을 교회에 초청해 복음 전하고자 오는 1월까지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는 것이다.지난 12월 2일(토)부터는 매주 토요일 저녁(6시~7시)과 금요일 저녁(7

2024년 01월 02일

“찾아가고 또 찾아가고…끝까지 사랑하리!”

대학청년회는 지난 12월 17일(주일) 비전교육센터 201호에서 ‘2024 회계연도 전도결의대회’를 열었다. 하루 전인 16일(토) 안디옥성전에서 진행한 ‘상반기 전도결의대회’에 발맞춰 대학청년회 자체적으로도 전도 목표를 공유하고, 전 회원이 새해 복음 전도 사역에 동참하도록 결의한 것이다.팀별 영혼 구원 계획과 각오 전해이남호 전도총무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대학청년회 전도결의대회에서 1~4팀(1~7부, 전도1~3부, 찬양전도부, 비전1~2부) 직분자들이 앞에 나와 한 해 동안 어떻게 전도하겠다는 구체적인 계획과 영혼 구원에 나서는 각오를 전했다. 팀별로 특색 있는 영상과 콩트를 활용해 결의대회를 진행했고, 대학청년회원 모두가 복음 전도에 마음을 모으도록 독려했다. 팀별 결의대회 내용을 소개한다.■1팀 “새

2024년 01월 02일

[윤대곤 목사 칼럼]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기 부인과 십자가 진다는 것은자기 생명까지 버리겠다는 각오구원받았다면 예수의 속죄의 피감사해 주님만 좇을 수밖에 없어갈릴리에서 북쪽으로 40km 떨어진 ‘가이사랴 빌립보’는 분봉왕 헤롯 빌립이 로마의 환심을 얻고자 로마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도시 이름도 당시 로마 황제인 ‘티베리우스 카이사르’와 자신의 이름 ‘빌립’을 합쳐 ‘가이사랴 빌립보’라고 명명했습니다.예수께서 이 지역을 지나면서 전도 사역을 하실 때 제자들에게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막8:27)라고 묻습니다. 제자들은 “침례 요한이라 하고 더러는 엘리야, 더러는 선지자 중의 하나라고 한다”라고 답변합니다. 당시 사람들은 예수님을 다양하게 평가했으나, 예수님이 누구신지 바로 알지 못했기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

2023년 12월 29일

[생명의 말씀] 온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을 보라

저주의 나무 십자가에서 피 흘려내가 당할 지옥 고통을 갚아 주신어린양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라최상의 감사로 주를 기쁘게 하며예수 성탄 내 안에 있음 고백해야요한복음 1장 29절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요한복음 19장 30절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예수 그리스도는 죄 아래서 영원히 지옥 형벌을 받을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러 오셨으니 그가 말씀이 육신이 되어 구세주로 오신 날이 성탄하신 날입니다.“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사망의 세력을 가지고 인간을 죄짓게 하고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

2023년 12월 29일

“예수님 마음 담아 ‘사랑의 쌀’ 전합니다”

<사진설명> 구로구청 앞에서 쌀을 내리는 모습. <사진설명> ‘사랑의 쌀과 연탄 전달식’에서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사진 가운데)와 문헌일 구로구청장이 연세중앙교회 교역자, 구로구청 임직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 쌀(10kg) 1000포대, 연탄 4500장 등을 지역주민에게 전달하며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연세중앙교회(서울시 구로구 궁동)는 매해 사랑의 쌀과 함께 김장 김치, 연탄 등을 지역주민에게 전하며 주님 사랑을 나누고 있다. 지난 12월 13일(수) 오전 9시 30분에도 구로구청을 통해 사랑의 쌀(10kg) 1000포대와 연탄 4500장을 형편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전달하며 예수님의 따뜻한 사랑을 나눴다. 구로구 ‘따뜻한 겨울나기’ 모

2023년 12월 23일

[생명의 말씀]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사랑하신 구세주

죄 아래 살던 나를 죄와 사망과참혹한 지옥에서 구원하시려고예수께서 이 땅에 성탄하시어십자가에서 속죄의 피 흘렸으니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기까지사랑한 예수를 구주로 만났다면구원의 주 앞에 죽도록 감사하고충성하고 죽도록 주를 사랑해야빌립보서 2장 5~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이십니다.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구원주”라는 고백이 없는 자들은 멸망을 면치 못합니다.“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2023년 12월 21일

[칼럼] 예수 사랑 실천하는 복된 성탄절

우리 교회 앞마당에는 예수님의 성탄을 축하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를 조성해 놓았습니다. 연세중앙교회가 있는 구로구와 인근의 지역주민을 초청해 친교를 나누고 복음을 전하기 위한 장을 마련해 놓은 것입니다. 인류의 죄를 대속하려고 이 땅에 오신 사랑의 예수님을 환영하고, 십자가 피의 공로로 우리에게 영생과 천국을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쌀쌀한 날씨에도 사랑과 축복의 거리를 걷는 걸음마다 활기가 넘칩니다.‘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우리와 떨어져 있지 않고 항상 함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 아래 살다가 영원히 멸망할 인류를 구원하려고 이 땅에 오셔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3:2) 말씀하시며 죄 사함의 복음을 전하셨고, 인류의 죗값을 대

2023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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