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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성탄하신 구세주 예수께 찬양

오는 성탄절에 연세가족 모두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찬양각 곡의 배경 알고 찬양하면더 은혜로워 주요 곡들 소개<사진설명> 지난 12월 3일(주일) 2023년 ‘성탄감사찬양’ 곡을 연습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모습. 이번 성탄절에 연세가족들은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그가 찔림은 ▲어린양 예수 ▲주 이름 앞에 ▲ 구원의 이름 예수 ▲모든 것이 은혜 ▲나 주와 살리 ▲할렐루야 등 총 9곡을 주님께 올려 드린다.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 오는 성탄절을 앞두고도 연세가족들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려는 마음을 모아 ‘2023 연세가족 성탄감

2023년 12월 14일

구세주 ‘예수 성탄’ 소식 땅끝까지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위부터 2020년~2023년). 성탄트리는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 지역주민들도 트리를 볼 때마다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경험하도록 설치했다. 올해 2023년에는 연세가족들이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했다.매해 성탄절 앞두고 궁동성전십자가 탑과 앞마당 나무마다구세주 예수 탄생을 축하하는장식과 대형 성탄트리 제작해올해도 65m 대형 트리 만들어‘예수 성탄’ 소식 만방에 알려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탄절을 앞두고 교회 만남의 광장에 대형 성탄트리를 설치하고, 십자가 탑에서 대성전에 이르기까지

2023년 12월 05일

[문화가산책] 성탄하신 구세주 예수께 찬양

오는 성탄절에 연세가족 모두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찬양각 곡의 배경 알고 찬양하면더 은혜로우니 주요 곡 소개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는 성탄절을 앞두고도 연세가족들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려는 마음을 모아 ‘2023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하고 있다. 2023년 성탄감사찬양에서 전 성도가 하나님께 올려 드릴 주요 찬양곡을 소개한다.■구원의 이름 예수/ 주 이름 앞에‘구원의 이름 예수’와 ‘주 이름 앞에’  (고상원 작사·작곡)는 구원받은 은혜를 진실하게 감사 고백하는 찬양이다. 두 곡 모두 윤석전 담임목사를 통해 전해 들은 하나님 말씀에

2023년 12월 05일

성탄하신 예수께 최고의 영광을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 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연세가족들이 광장부터 목양센터 앞 도로, 대형버스 주차장까지 자리해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면서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19일(주일) 저녁 7시 교회 만남의광장에서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1부 점등예배와 2부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로 나눠 진행했고, 이날 4부예배를 마친 연세가족들은 대성전 중앙계단부터 성탄트리에 이르기까지 넓은 앞마당에 부서별로 착석했고 목양센터 앞 도로와 대형버스 주차장에도 빼곡하게 자리해 점등예배에 참석했다. 성탄트리 점등예배는 유튜브로도

2023년 12월 01일

‘예수님의 사랑과 축복의 거리’로 오세요!

지역주민 초청 ‘먹거리장터’ 개시매일 저녁 6시부터 먹거리 제공<사진설명> 교회를 찾은 지역주민들이 리터닝 앞에 설치한 간이 테이블에 앉아 도란도란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즐기고 있다. 월~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한다.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0일(월)부터 매일 저녁(주일 제외) 교회 리터닝 건물 앞에서 ‘먹거리장터’를 열어 지역주민을 섬기고 있다. 월~토요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맛있는 먹거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전도받은 이들을 교회에 초청해 복음 전하고자 앞으로 한 달 동안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는 것이다. 수요(삼일)예배(19:00~21:30)와 금요예배(20:30~23:00) 시간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먹

2023년 12월 01일

‘예수 성탄’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

<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와 연세오케스트라 총 300여 명이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세주 예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설명> 점등예배에 참석한 내외빈과 연세가족들이 휴대전화 전등을 켜 흔들면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찬양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는 매해 성탄절을 앞두고 대형 성탄트리를 제작하고 교회 앞마당을 아름답게 단장하며 ‘예수 성탄’ 소식이 만방에 전해지길 소망하고 있다.성탄트리 점등예배 1부에 이어 2부 순서로 ‘성탄트리 점등 이벤트’가 이어졌다. 단상에 있던 내외빈들이 점등 버튼 앞에 서자 교회 앞마당과 주차장에 빼곡하게 자리한 성도들도 자리에서 일어나 성탄트리를 향해 선 채 주님께 최고의 영광을 올려 드리려는 사모함으로

2023년 12월 01일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예수성탄감사!”

성탄트리 점등예배 말미, 우리 교회 방송국에서는 한 주 전인 11월 12일(주일) 촬영한 부서별 ‘성탄축하 메시지 영상’을 대형 스크린으로 상영했다. 연세중앙교회 각 부서에서는 미리 준비한 축하 메시지를 함께 외치고, 개성 넘치는 이벤트도 준비해 성탄하신 예수께 영광을 올려 드렸다.우리 교회 가장 막내 부서인 ▲유아부(4~5세) 어린이들은 빨간 리본 머리띠를 모두 착용한 채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아라!”라고 찬양했고, ▲초등부 1~6학년(요셉·야곱·이삭·디모데신입) 어린이들은 교육비전센터 101호에 모여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라고 고백했다. 영상 말미 어린이들이 색색의 풍선을 흔들면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하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이어 ▲중등부 학생들은

2023년 12월 01일

사랑과 축복의 거리에서 너와 함께!

연세중앙교회는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준비하면서 지역주민들이 교회에 와서 예쁘게 기념 촬영할 수 있는 ‘포토존’도 중앙광장 곳곳에 마련했다. 각 포토존은 복음적으로 제작되어 교회에 처음 온 지역주민도 사진을 촬영하면서 예수의 성탄부터 십자가 피의 공로로 인류를 구원해 주신 주님 은혜를 경험하게 된다. 우리 교회 앞마당에 설치된 포토존을 소개한다. 점등예배를 마친 후 연세가족들이 가족끼리, 부원끼리 정답게 촬영에 임해 주었다.■2023 한 해를 보내며’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2024년 새해가 다가온다. 이처럼 시간은 쏜살같이 빠르게 지나가고 우리의 목숨도 하루하루 소멸해 가고 있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2023년 12월 01일

[성탄트리 점등예배 은혜 나눔] 예수님과 함께할 첫 성탄절 外

예수님과 함께할 첫 성탄절 | 한장완(풍성한청년회 전도5부)<사진설명> 풍성한청년회 전도5부 부원들이 성탄트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에서 네 번째가 한장완 형제.평소 교회는 세상에서 마음에 상처 입은 사람들이 잠깐 쉬고 가는 휴식처 정도로 생각했다. 사람의 영혼이 다치면 예수님께 치료받으면 된다고 생각하기도 했다. 그런 나를 주님이 인도하셔서 지난해 전도받아 연세중앙교회에 왔다가, 올해 3월부터 꾸준하게 예배드리러 오고 있다.교회에 와서 직분자들이 나를 정성스레 섬겨 주어도 그들 영혼이 상하는 줄도 모른 채 험한 말을 일삼았다. ‘그들은 직분자니 상처받지 않겠지’라고 막연히 생각한 것이다. 일상에서도 누군가에게 상처를 받으면 다른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거나 함부로 대하곤

2023년 12월 01일

[문화가산책] 성탄하신 구세주 예수께 찬양

오는 성탄절에 연세가족 모두구원받은 은혜 감사하여 찬양각 곡의 배경 알고 찬양하면더 은혜로워 주요 곡들 소개<사진설명> 지난 2022년 12월 25일(수) 성탄절 오후, 연세가족들이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의 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구원의 이름 예수 내 구주’라는 주제로 ‘성탄감사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사진 속 ‘QR코드’로 ‘2022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을 시청할 수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려고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돌린다. ‘5000명 찬양대’(2012년), ‘1만 명 찬양대’(2013~2014년)를 거쳐 2015년부터 ‘전 성도(연세가족) 찬양대’가 온 인류의 죄를

2023년 11월 28일

[문화가 산책] 연극 ‘빈방 있습니까’

1981년 초연한 이래 매해 상연올해도 노량진 CTS아트홀에서24일과 25일 무대에 올릴 예정성탄의 주인공이 예수임을 전해<사진설명> 제43회 정기공연을 앞둔 극단 ‘증언’의 ‘2023 빈방 있습니까’ 포스터.극단 ‘증언’의 연극 ‘빈방 있습니까’는 미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를 연극으로 만든 작품이다. 연출가 최종률은 1980년 성탄절 무렵 신문에 실린 ‘월리의 성탄절’이라는 짤막한 칼럼을 읽고 큰 감동을 받아 연극 대본을 완성했고, 이듬해인 1981년 12월 이화여자대학교 앞 민예소극장에서 ‘빈방 있습니까’를 초연한 이후 지난해까지 42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공연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도 연극 ‘빈방 있습니까’는 CTS아트홀(서울 동작구 노량진로 100)에서 12월 24일(주일)과

2023년 11월 21일

구원의 주님 감사와 찬양 받으소서

성악가와 연세오케스트라 협연해올 한 해도 한량없는 은혜 베푸신주님께 최고의 찬양을 올려 드려초청받은 지역주민 신앙생활 결신<사진설명> 찬양콘서트 출연진과 연세가족이 마지막 곡 ‘할렐루야’를 구원주 예수 그리스도를 겨냥해 진실하게 찬양하고 있다. 이날 찬양콘서트는 CTS기독교TV와 유튜브에서 오후 4시30분부터 전 세계에 생중계했다.<사진설명> 찬양음악회 출연자들. (위 왼쪽부터)소프라노 김성은, 바리톤 석상근, 연세중앙교회 상임지휘자 윤승업 집사, 라클라쎄W. (아래 왼쪽부터) 더텐테너스, 바이올리니스트 박은혜.가을의 끝자락이자 2023 회계연도 결산을 향해 가는 11월. 연세중앙교회는 올 한 해도 천지만물을 주시고 내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셔서 영육 간에 한량없는 은혜를

2023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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