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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의 참주인공 예수님!”

대학가 곳곳 줄지어 행진하면서“예수께서 인류의 영혼구원 위해이 땅에 성탄하셨다”복음 전해 대학청년회원들이 홍익대학교 인근의 걷고싶은거리 버스킹 공연장소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함께 찬양한 후 댄싱팀 10여 명이 ‘기뻐하며 경배하세’ 곡에 맞춰 하나님께 워십을 올려 드리고 있다. 성탄절의 참의미가 퇴색해 가는 대학가 거리 곳곳을 대학청년회원 100여 명이 줄지어 행진하면서 성탄의 주인공이신 예수를 전하고 있다. 전도 문구가 인쇄된 카드 팻말 등을 활용해 전도했다. (위부터)전도행진 반환점에서 ‘천사들의 노래가’ 찬송가를 올려 드리는 대학청년회원들과 열정적인 워십을 선보인 댄싱팀.대학청년회는 12월 17일(토) 홍익대학교 인근의 걷고싶은거리(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성탄감사 전도행진’을 진행했고, 버스

2022년 12월 26일

[한 주를 여는 시] 성탄의 주인공

거리마다 상가마다 온통산타로 도배된 세상아이들은 간절히 산타를 노래하고애타게 선물을 갈망한다호텔마다 모텔마다 온통사악한 쾌락의 현장주님의 성탄을 비웃는 듯욕정을 불태우는 연인들술집마다 클럽마다 온통광란의 축제정욕의 축배를 들이켜고자신들이 성탄의 주인공이 되었다“사랑하는 예수님,세상이 이 지경이 되었습니다온 세상이 주님을 부르지 않아도성탄의 주인공은 오직 주님입니다우리의 더럽고 추한 마음 구유에탄생, 좌정하사 영광 받으소서”/시인 정석영

2022년 12월 26일

[생명의 말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이름

나를 죄와 사망과 지옥 형벌에서구원하시려 십자가에서 피 흘려죽으셔서 거짓과 허상 파괴하고나를 구원하신 성탄의 실상이신예수 이름만이 구원의 믿음 되길마태복음 1장 18~25절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모든 일의 된 것은 주께서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니 가라사대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2022년 12월 26일

영적생활 함께 승리할 것 축복

개편 후 첫 주일인 12월 4일(주일)에는 부서별로 모여 처음 만난 회원들과 인사하고 새 회계연도에 하나 되어 영혼 살릴 각오를 다졌다. 또 각 부서에 등반한 이들을 환영하고자 특별모임도 마련해 섬겼다.▶남전도회 막내 기관인 54남전도회(우성민 회장)는 2부예배를 마친 후 리터닝 건물 3층에서 청년회에서 남전도회로 등반한 신입 회원들을 환영하고자 특별모임을 진행했다. 홍이삭 총무가 사회를 맡아 모임을 진행했고, 직분자 모두가 ‘지금 우리가’ 찬양을 주님께 올려 드리면서 등반한 남전도회원들을 축복했다. 이날 특별모임에 참석한 이영호 담당목사는 “남전도회 생활을 처음 시작하는 형제들은 새로운 부서에서 낯설음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라며 “그러나 신앙생활 하는 데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고충이 있다면 언제

2022년 12월 14일

‘영혼 구원’ 전력하길 당부

<사진설명> 지난 9월 25일(주일) 필리핀 팜팡가연세중앙교회 설립 17주년 기념감사예배에서 교역자와 성도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 줄 오른쪽에서 셋째가 최병기 선교사.필리핀 팜팡가연세중앙교회가 지난 9월 25일(주일) 설립 17주년 기념감사예배를 하나님께 올려 드렸다. 예수의 핏값으로 사신 주님의 몸 된 교회인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통해 예수 복음이 필리핀 땅에 전파된 지 17주년을 맞아 담임 최병기, 박영신 선교사 부부를 비롯해 각 지교회 사역자와 온 성도가 한곳에 모여 예배드렸다. 이날 설립 기념감사예배에서는 교역자와 성도 200여 명이 모여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렸다.최병기 선교사는 설립 기념감사예배에서 “예수로 구원받은 자는 오직 예수만 전하고 영혼 구원하는 데 전력을

2022년 12월 09일

성탄하신 예수께 감사 찬양 영광을

구주 예수께서 세상에 나심 감사하며성탄트리 점등해 영광을 올려 드리고지역주민 오가며 성탄트리 볼 때마다‘예수성탄’기억하고 구원받기를 소망<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광장에 설치된 성탄트리. 연세가족들이 광장과 목양센터 앞 도로까지 자리해 휴대전화 불빛을 비추면서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 있다. 성탄트리는 지역주민들이 오가며 볼 때마다 십자가에 달려 죽기까지 인류를 사랑하신 예수님을 떠올리도록 하고, 최고의 복된 소식 ‘예수 성탄’을 땅끝까지 전하고자 설치했다.<사진설명> 연세중앙교회 연합찬양대(윤승업 상임지휘자)와 연세오케스트라 400여 명이 대성전 앞 중앙계단에 자리해 구세주 예수께 찬양을 올려 드리고 있다.<사진설명> 성탄트리 점등식에서 윤석전 담임

2022년 11월 30일

“달란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주님만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연세중앙교회는 지난 11월 20일(주일) 오후 3시부터 1시간 동안 ‘2022 달란트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날 연세가족들은 어린아이부터 청장년에 이르기까지 부서별 대표들이 예루살렘성전 강단에 나와 찬양, 율동, 워십, 댄싱 등을 선보이며 주님께서 주신 달란트로 최고의 감사와 영광을 올려 드렸다. 행사실행국(김영민 국장)은 본 행사에 앞서 11월 12일(토)과 19일(토) 리허설을 거듭 진행하며 하나님께 최상의 작품을 올려 드리고자 마음을 쏟았고, 부서별 대표들도 몇 달 전부터 기도하고 연습하며 주님 주신 달란트를 몸과 마음을 다 쏟아 값지게 사용하려고 애썼다.■주의 이름 높이며-남전도회안미라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한 이날 첫 순서에서 남전도회 대표로 54남전도회(우성민 회장) 찬양팀 9명이 참가해 ‘주의

2022년 11월 29일

[문화가산책] 오 거룩한 밤(O holy night)

죄 없는 예수 그리스도께서이 세상에 육신을 입고 오신성탄의 그 밤만이 거룩한 밤연세가족 모두 성탄감사찬양동참해 우리 죄 사하러 오신예수님께 찬양 올려 드리길<사진설명> 2019년 ‘성탄감사찬양’ 첫 곡으로  어린이 찬양대 50명이 강단 상부에서 ‘오 거룩한 밤’을 찬양하고 있다.매해 성탄절마다 연세가족들은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인류의 영혼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 찬양을 마음 모아 올려 드린다.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한 지 11년째인 올해도 연세가족 찬양대는 ▲기쁘다 구주 오셨네 ▲오 거룩한 밤 ▲골고다 ▲거기 너 있었는가 ▲어린양 예수 ▲큰 죄에 빠진 날 위해 ▲하늘 가는 밝은 길이 ▲할렐루야 등 8곡을 오는 성탄절 오후에 진실하게 찬양한다.성탄감사찬

2022년 11월 29일

‘성탄트리 점등예배’ 준비 한창

<사진설명> 고소작업차를 활용해 십자가 탑에 성탄트리를 설치하는 모습.<사진설명> 남전도회원들과 청년회원들이 성탄하신 예수님을 기억하며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해 전구와 전선을 나목마다 설치하고 있다.오는 11월 20일(주일)에 있을 ‘성탄트리 점등예배’를 준비하고자 연세가족들은 교회 중앙광장 이곳저곳을 단장하며 성탄트리 제작에 힘을 보태고 있다. 사무처리회 담당 부서와 남전도회, 청년회에서는 휴일과 주중 저녁을 활용해 하나님께 최고의 점등예배를 올려 드리고자 충성하고 있다.지난 11월 11일(금)에는 교회 십자가 탑에 성탄트리를 설치했다. 고소작업차(트럭)를 활용해 탑 상층부에서 지상까지 전구가 달린 전선을 조심스럽게 내려 탑 주위를 둘렀고, ‘예수성탄’이라고 쓴 LED 전구도 도로 쪽과

2022년 11월 22일

[아론과 훌] 복된 마무리를 위하여

모과나무의 열매가 샛노랗게 익었습니다. 단풍도 산마다 어우러져 가을의 끝자락을 알려 줍니다. 어느덧 쌀쌀한 기운이 감돌면서 계절은 겨울을 향해 달려갑니다. 우리 교회는 11월 30일에 회계연도를 마감하므로 한 해 영혼 관리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분주합니다.지난 하반기, 우리 교회에서는 코로나19 사태로 조심스러워하던 초청행사를 다채롭게 진행했습니다. 생명나눔 헌혈의 날, 정회원 환영식, 한마음잔치,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 추수감사절 감사찬양음악회, 성탄트리 점등예배, 달란트 페스티벌, 창작 가스펠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열었고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모든 행사의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찾기 위함이며 예수 몰라 영혼의 때에 멸망할 이들을 구원하려는 것이기에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영혼 구원을

2022년 11월 22일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 연습 시작

<사진설명> 대형 LED 화면으로 악보를 보면서 ‘성탄감사찬양’ 첫 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연세가족들. 윤승업 집사(연세중앙교회 상임지휘자)가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감사한 마음을 성도들이 찬양으로 진실하게 쏟아 내도록 힘쓰고 있다.연세중앙교회는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2012년부터 매년 성탄절에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해 하나님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 드린다. 대규모 찬양대를 조직한 지 11년째인 올해도 연세가족 모두가 성탄절에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자는 뜻을 모아 ‘연세가족 성탄감사찬양’을 준비하고 있다.연세가족들은 지난 10월 30일(주일)부터 매 주일 찬양 연습에 임하고 있다. 유아유치부 어린이부터 경로실 어

2022년 11월 10일

가을 맞은 연세가족들 기쁨으로 충성

매주 토요일은 ‘모든 연세가족 전도하고 기도하는 날’이다. 10월 마지막 토요일에도 연세가족들은 전도하고 기도하고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 일에 충성하며 하루를 복되게 보냈다.■여전도회 5그룹 ‘매달 성전 주변 청소’지난 10월 29일(토) 여전도회 5그룹(72~89여전도회, 성회접수실, 분장실) 회원들은 궁동성전 주변 청소를 실시했다.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20개 여전도회원 60여 명은 궁동성전 바깥에 있는 의자, 난간, 나무 정자 등 주변 시설물을 깨끗하게 닦거나 성전 주변에 떨어져 있는 쓰레기를 주웠다. 중앙 광장의 조경수 낙엽도 봉지에 담아 성전을 깔끔하게 했다.이날 성전 주변을 청소한 여전도회원들은 “회계연도를 마무리해 가며 한 해 동안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충성했다”,

2022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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