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성물 깨끗하게 사용해요”
친교실·로비 내 테이블·의자 교체

등록날짜 [ 2019-10-04 18:05:41 ]


대성전 친교실을 비롯해 휴게실·로비(대성전1·2·4) 테이블과 의자를 9 20() 모두 교체했다. 이를 위해 18() 삼일예배를 마친 후 우리 교회 남전도회원 수십 명이 종전에 사용하던 의자와 테이블을 1층 로비 쪽으로 옮겨 놓았다.


휴게실과 로비에 새로 들여놓은 의자는 곡선 형태 디자인이라 보기에도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포근한 느낌의 패브릭 소재가 더해져 안락함을 더한다. 인체 곡선을 고려한 설계 덕분에 오랜 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하다. 테이블은 가볍고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새로 교체한 성물을 깨끗하게 오래 사용하도록 성도들은 무거운 물건을 얹거나 커피나 기타 음료를 쏟지 않도록 주의하여 사용하길 바란다.


/김재일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64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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