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한국 교회의 큰 인물 되길
교육장학국 장학금 전달

등록날짜 [ 2025-03-20 22:48:54 ]

<사진설명> 윤대곤 총괄상임목사와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초등학생 6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5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연세중앙교회 교육장학국은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을 지원해 대한민국과 교회의 큰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고 있다. 지난 3월 9일(주일) 4부예배에서도 초등학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전달해 격려했다. 이날 윤대곤 총괄상임목사가 초등학생 6명, 중학생 3명, 고등학생 4명, 대학생 5명 총 1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고, 김영창 교육장학국장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은 학업과 신앙생활에 더 마음을 쏟겠다는 은혜로운 소감을 전해 주었다.


장학생으로 뽑힌 대학청년회 6부 김수민 자매(숙명여대 경영학부)는 “지난해에 ‘나도 한번 제대로 신앙생활 해 보리라!’ 마음먹고 믿음의 스케줄에 참석하는 데 마음을 쏟았으나, 3학년이 되어 분주하다 보니 학업과 신앙생활을 병행하기가 버거웠다”라며 “지칠 때도 많고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무언가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는 듯했으나, 하나님과 사이의 신앙생활은 절대 포기하고 싶지 않아 끝까지 견뎌 내자 영육 간에 많은 성장을 이뤘다! 내가 마음 쏟아 신앙생활 하는 것을 아버지께서 다소 염려하기도 했으나, 이번에 장학금을 받았다는 소식을 전했더니 ‘우리 수민이가 하나님께 예쁘게 보였나 보다’라며 기뻐하셔서 감격스러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연세청년들 대부분이 학업과 신앙생활 모두 성공하고 싶다고 마음먹고 노력하는데, 그때 필요한 것이 둘 사이의 ‘균형’이 아니라 신앙생활을 ‘최우선’해야 학업과 신앙생활을 병행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며 “앞으로도 하나님과 사이의 신앙생활과 믿음의 스케줄을 가장 우선시하며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을 걷고 싶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수민 자매는 “학업에 있어서도 하루하루를 하나님 앞에 성실히 살아가면서 내게 주어진 학과 과정을 수행하려고 한다”라며 “진로를 결정하지 못한 탓에 방황하고 불안해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안에서 기도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나 자신을 더 가치 있게 만들어 가겠다! 단순히 직업을 선택하고 돈을 벌려고 공부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열심을 내길 소망한다”라고 다부진 각오도 전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1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