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연세중앙교회 ‘찬양콘서트’ & 정회원 등반 축하 ‘찬양집회’
“할렐루야!” 하나님 사랑을 찬양합니다!

등록날짜 [ 2025-03-23 23:11:28 ]
<사진설명> 목양센터 야고보성전에서 열린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 수강 신청한 연세가족들이 윤대곤 목사의 강의를 듣고 있다. 지난해까지 강의한 ‘신약Ⅰ’과 ‘신약Ⅱ’에 이어 성경과 하나님을 더 잘 이해하도록 ‘성경 주제 편’ 강의를 진행한다.
<사진설명>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에서 강의하고 있는 윤대곤 총괄상임목사.
2025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가 지난 3월 10일(월) 7시 40분 야고보성전에서 개강했다. 이번 봄 학기에는 ‘성경 주제 편’을 다루며, 하나님 말씀인 성경을 주제별로 공부하고 정리해 ▲하나님의 말씀을 한층 높은 수준에서 이해하고 ▲그릇된 지식(이단, 사이비)을 분별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에 올바로 적용하고, 나아가 ‘복음’을 잘 전할 만큼 공부해 영혼 구원의 많은 결실을 맺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난 10일(월) 첫 시간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해 ‘성경의 주제별 정리란 무엇인가?’, ‘왜 성경을 주제별로 이해해야 하는가?’, ‘어떻게 성경을 주제별로 공부해야 하는가?’ 등을 알려 줬다. 강사 윤대곤 목사는 “성경을 주제별로 이해해야 하는 이유는 성경 전체가 말하는 것을 다른 이들에게 가르쳐 주님의 지상명령(마28:19~20)을 준행하도록 하기 위함”이라며 “또 성경을 주제별로 이해하면 이단, 사이비 같은 잘못된 생각을 분별할 수 있고, 주제에 관해 의문이 생겼을 때 더 잘 이해할 수 있으며,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의 분량까지 자라게 하는 데 유익을 얻을 수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주제별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해 “성령이 주시는 통찰력으로 기도하면서 공부하고, 지식의 교만함을 피해 겸손함으로 공부해야 할 것”이라며 “또 다른 이의 도움을 받아 공부하고, 주제에 따라 관련 구절들을 수집하고 이해하며, 기쁨과 찬양을 드리며 공부할 것”을 당부했다.
2025 연세성경학교 봄 학기는 3월 10일(월) 첫 강의를 시작으로 총 12강이며, 주제는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인간 ▲예수 그리스도 ▲성령 ▲구원 ▲교회 ▲마지막 때 등이다. 매주 월요일 밤 7시 40분에 강의를 진행하고, 중간고사(4월 21일)와 기말고사(6월 9일)도 실시한다. 아래는 첫 강의를 들은 수강생들의 소감이다.
■성경에 담긴 주님 뜻 알기를 소망
-김혜영(풍성한청년회 임원단)
연세성경학교를 꾸준히 수강해 총괄상임목사님의 강의를 듣다 보면, 막연하게 알고 있던 성경 말씀들이 선명해진다. 또 성경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가이드라인을 잡아 주셔서 성경을 읽을 때마다, 또 설교 말씀을 들을 때마다 그동안 들어온 강의 내용을 떠올리면서 더 깊이 있게 은혜받게 된다. 특히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흘린 속죄의 피로 말미암아 대속의 은혜를 입은 당사자가 바로 나라는 사실과 예수님의 주권에 대한 강의 내용이 마음에 크게 와닿아 신앙생활 하면서 잊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이번 봄 학기 첫 강의에서도 성경을 읽을 때 단순히 글자만 읽을 게 아니라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 그 뜻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말씀처럼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성경에 담긴 하나님의 뜻을 더 깊이 있게 알기를 소망한다.
■하나님 말씀 바로 알기를 기대해
-김다연(풍성한청년회 5부)
연세성경학교 강의는 처음 수강한다. 예배 때 설교 말씀을 들으며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고, 하나님을 더 깊이 있게 알고 싶어서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제 편을 강의를 듣고 있다.
첫 강의를 들은 후 모태신앙으로 자랐는데도 성경 말씀을 잘 알지 못했고 그동안 내가 듣고 싶은 말씀만 듣고 하나님의 뜻과 다른 내 기준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이해하려 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총괄상임목사님께서 “이번 주제 편 강의를 들으며 어떠한 생각과 목표를 가지고 성경을 알아야 하는지, 또 성경 전체가 오늘날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는지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당부해 주셔서 그동안 성경 말씀 한 구절만 편협하게 이해하고 내 자의적으로 받아들이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다.
첫 강의부터 내 심령을 울려서 다음 주 강의가 벌써 기다려진다. 하나님의 심정을 제대로 알아 하나님 말씀을 똑바로 알기를 기대한다.
위 글은 교회신문 <891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