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성회] “하나님과의 관계를 개선하라”
새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출발하려 전국 5000여명 운집

등록날짜 [ 2006-01-06 13:54:46 ]


새해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설계하고 출발하려는 전국 5000여명의 성도들이 흰돌산수양관에서 2일부터 3박4일간 열리는 신년축복성회에 몰려들었다.
강사 윤석전 목사는 히브리서 11장 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과 올바른 믿음의 관계를 개선하라”고 설교했다.
“아벨은 믿음으로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여김을 받았으며,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다가 죽음을 보지 않고 들림을 받았다”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을 가진 자에게는 확실한 상을 주시니 먼저 하나님과의 사이에 죄의 담을 허물고 살아 계신 주님을 인정하라. 믿음은 주님을 아는 것이다. 2006년도는 주님을 바로 알고 하나님과 올바른 믿음의 관계를 개선하여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해로 만들자”고 설교했다.

위 글은 교회신문 <8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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