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차 초교파 목회자 부부 영적세미나
목회의 ‘좌절’에서 ‘열정’으로

등록날짜 [ 2006-02-27 13:31:03 ]


목회 사명의 회의와 싫증을 느끼고 영적인 곤고함과 메마름을 느끼는 목회자들에게 새 바람을 불어일으킬 수 있는 ‘초교파전국목회자부부영적세미나’가 지난 2월20일부터 23일까지 흰돌산수양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도 변함없이 윤석전 목사가 단독 강사로 나섰으며, 실패한 목회를 다시 일으키고 잃어버린 사명감을 고취시키는 영적 대변혁의 세미나로 평가되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은혜를 사모하여 모여든 5000여명의 목회자들은 시간 시간마다 윤석전 목사의 입술을 통해 전해들은 하나님의 말씀속에 자신의 무지를 깨달으며, 통회 자복하는 영적 대수술의 현장을 경험하기도 했다.
이제 목회자부부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교회뿐 아니라 전 세계 교회들을 새롭게 변하시키시는 성령의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한 사람의 목회자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한 교회가 변하면 그 지역, 그 나라가 변하는 놀라운 일이 이번 목회자부부세미나를 통해 벌어질 것으로 기대해마지 않는다.

위 글은 교회신문 <82호> 기사입니다.


    아이디 로그인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소셜 로그인

    연세광장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