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3그룹 초청주일
“새가족을 사랑하고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등록날짜 [ 2004-01-14 13:22:46 ]
2003년도 마지막 ‘이웃초청 예수사랑큰잔치’가 지난 10월19일 주일에 열려 성전 가득 새신자들이 몰려들었다. 이날 1625명이 초청됐고 그중 1098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연세중앙교회 새식구가 됐다. 이로써 올해 등록한 새신자는 11월2일 현재 모두 6079명이다.
그리고 각 기관에서 개인별로 가장 전도를 많이 한 사람을 살펴보면 남전도회는 54명 전도한 정완기 집사(1남), 여전도회는 21명 전도한 홍길희 집사(8여), 청년회는 30명 전도한 서춘성(2선교부1부), 고등부는 16명 전도한 윤영구, 중등부는 11명 전도한 송수지, 주일학교는 62명 전도한 정은심 교사, 유아유치부는 12명 전도한 정진영 부장 등이다. (각기관별 새신자 관련부서는 통계에서 제외되었음). 위 글은 교회신문 <5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