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석모도에서

등록날짜 [ 2007-10-09 15:57:38 ]


튼실한 호박을 보니 가을의 넉넉함이 느껴진다. 씨 맺는 채소로서 본분을 다하는 모습속에 자연의 신비가 있다. 주인의 마음이 얼마나 좋을까?

위 글은 교회신문 <120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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