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外

등록날짜 [ 2009-09-22 16:44:21 ]
기존 신청요건에서 변경사항은 서울시 거주 기준일을 종전 2009년 1월 19일에서 2009년 9월 16일 현재 기준으로 조정해 저소득층 신청기회를 확대했다. 최종 참가자는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의 경우 해당 자치구의 서류심사와 심의·의결 절차를 거친 후 서울시와 서울시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서울 꿈나래 통장’은 별도의 면접심사 과정 없이 자치구 및 서울시의 서류심사를 통해 결정된다. 주요 선정기준은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계획, 가구 구성원 수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며, 서울시에서는 중장기적 빈곤탈출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신청자 중 특히 자립의지가 강하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차상위계층을 중점 선발할 예정이다.위 글은 교회신문 <16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