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5. 07. 17(목)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5-07-17 11:53:59
등록날짜 [ 2014-04-29 10:04:18 ]
공중의 새도 깃들 곳 있고 여우도 쉴 굴이 있지만 머리 둘 곳 없다 하신 예수님. 우리 역시 잠시 머물다 가는 나그네 삶인 것 같습니다. 내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처럼, 몸과 마음과 영혼이 주려 고통받는 지극히 작은 이에게 내 시선과 마음을 두고 귀를 기울이며, 본향 향한 주님 닮은 삶을 살아가고 싶습니다.글 김정현 | 사진 김용빈
위 글은 교회신문 <383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범사에 감사하자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4절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저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하나님을 인식하는 것이 ‘경건’
예전에 어느 교회에서 집회를 마치고 나오는데 그 교회 목사님이 “윤 목사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라며 준비해 둔 사례비 봉투를 정중히 내밀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너희가 거저
남전도회 5그룹 마가복음 통독 강의
예수 그리스도와 죄 사함의 복음
대학 청년회 ‘대청을 바꾸는 시간’
믿음의 선배 초청…하계성회 참가 독려
대학청년회 ‘내친소’ 초청 간증
[청년회 추가 직분자 임명] 주가 맡긴 영혼 구원에 써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