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총력전도주일 준비 모습] 지역주민에게 친근히 다가가 복음 전도 外

등록날짜 [ 2018-10-16 13:39:15 ]
패니 크로스비(사진, Fanny Crosby)가 태어난 지 6주쯤 되었을 때 감기에 걸렸다. 뉴욕 퍼트넘 카운티의 의사는 감기로 눈이 부은 아기에게 겨자 연고를 처방해 주었다. 잘못된 치료로 아기는 평생 조금도 볼 수 없는 시각장애자가 됐다. 설상가상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아버지가 세상을 떠났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기는 태어나면서부터 불행한 인생이 시작됐다.
위 글은 교회신문 <595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