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 04. 19(금)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04-19 16:00:47
등록날짜 [ 2021-10-20 05:40:55 ]
아들의 목숨을 속죄물로 주고
나를 사셨네
마귀 자식 주의 자녀 되어
영원한 생명 공급받았네
하나님 사랑은 인간들이 하는
그런 값싼 사랑이 아니라네
우리가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사랑
무조건의 사랑이라네
위 글은 교회신문 <720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내 이름으로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요한복음 14장 12~18절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니라 너희가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63)] 시간 관리를 잘하는 직분자
직장생활과 가정생활을 해내면서신앙생활과 영혼 관리까지 하는직분자는 지혜롭게 시간 관리해반드시 영적생활 성공자 되어야신앙생활 하는 사람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이 시간 관리입니다. 세
[목양일념] 헛된 쾌락
사도 바울은 디모데후서 3장에서 디모데에게 “말세에는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다”라고 말하며 육신의 정욕을 좇는 쾌락을 엄중히 경계했습니다. ‘쾌락(快樂)’은
13~18교구, 새가족섬김실 연합 춘계대심방
예수로 주신 죄 사함의 약속
연세가족 작정기도 승리소망
풍성한청년회 9부 작정기도 독려 ‘천국도약계좌 팀 프로젝트’
“함께 작정기도! 응답도 함께!”
부천 지역 11교구 춘계대심방 / 범박성전 헌당 1주년 감사예배
생명의 말씀 듣고 거룩한 삶 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