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 현장의 소리를 듣는다 ②
“추석성회 참석 후 방언 은사 받아”

등록날짜 [ 2005-01-17 11:14:23 ]

△ 성전건축을 위해 전 직원이 담배를 끊었다고 했는데 직원들의 반응은 어떠했는지요?
▲ 골수 애연가가 두 명 있었는데 기가 막힐 정도로 담배를 끊었습니다. 그들 자신도 금단현상을 전혀 못 느끼고 담배를 피우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일반 공사 현장이었다면 아마 끊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소장님의 강한 의지가 있었고 이번 프로젝트가 거룩한 성전이다 보니 하나님이 도우셔서 직원들이 금연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흰돌산수양관의 추석성회 참석 후의 신앙적인 변화가 있었다면?
▲ 건축 건설현장은 항상 새벽같이 출근해 일을 하다 보니 늘 몸이 피곤합니다. 그러니 명절 연휴 때는 가족과 함께 지내고 싶은 것이 솔직한 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저희 집도 기독교 가정인데, 직장의 특수성 때문에 신앙생활도 제대로 못하고 해서 ‘이번이 기회다’ 생각하고 참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통해서 방언 은사도 받고, 주님의 사랑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제가 방언 은사를 받았다고 하니까 저희 식구 모두 좋아했습니다. 성회를 통해서 얻은 가장 큰 신앙생활의 변화는 무엇보다도 틈나는 대로 기도를 한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도 기도를 하게 됐습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8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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