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꽃

등록날짜 [ 2017-06-27 15:14:33 ]


이 땅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도 흐르는 세월 앞에 속절없이 시들어 버린다. 주 뜻대로 살아가려 몸부림치다 스러지고 그 영혼은 새 생명이 되어 창조자 곁으로 가는 과정…. 그게 우리네 인생이다.

하늘에 자주 먹구름 끼듯, 내 속내 사흘거리로 흐려져도 예수 십자가 보혈은 내 영혼의 소망, 그 산 소망 그득히 채워 주시려는 깊은 은혜에 그저 감사할 뿐이다.

“찬송하리로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많으신 긍휼대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거듭나게 하사 산 소망이 있게 하시며”(벧전1:3).

글│김혜경



 

위 글은 교회신문 <53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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