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QT] 생명 지키는 날갯짓…염려 대신 기도와 감사를

등록날짜 [ 2020-04-25 10:03:20 ]

사진 권찬득 | 글 방주현 


봄꽃이 한창인 때 우리는 사회적 거리 두기로 꽃구경을 못 가는데 꿀벌들은 노란 유채꽃 사이로 부지런히 꿀을 따러 다닙니다. 내년 봄에는 ‘40일 그리고 10일 작정기도회’를 전 성도가 교회에 모여 하나님께 올려 드릴 수 있겠죠. 내 죄의 무게만큼 주님이 지신 무거운 십자가를 생각하고,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는 유일한 길임을 믿으며 오늘도 주님께 눈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67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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