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성전 ‘초등부 친구초청잔치’
“친구야! 예수님이 너희를 사랑하셔!”

등록날짜 [ 2020-07-04 10:34:17 ]

사진 권찬득 | 글 김은숙
사람들은 ‘행운’을 찾아 네잎클로버를 찾아 나선다. 그보다 흔한 세잎클로버의 꽃말이 ‘행복’인 것처럼 우리 주변에 행복이 널려 있는데도 말이다. 예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구원받아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할 소망에 가슴 설렌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행복, 그것이 참진리이기에 얼마나 큰 축복인가.
위 글은 교회신문 <683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