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2. 08. 13(토)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2-08-11 14:29:56
등록날짜 [ 2021-12-07 13:42:08 ]
사진 윤성태 | 글 동해경
팬데믹을 핑계 삼아 육신의 생각을 따라 살다 보니 세상 풍파 속에서 이리저리 흔들리면서 내가 설 곳 몰라 헤맸습니다. 나도 모르는 사이 주님 품에서 멀어졌습니다. 벌써 한 해가 다 가고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았습니다. 어서 돌아오기를 밤낮없이 기다리시는 내 주님, 내 아버지의 따뜻한 품으로 돌아가기를 원합니다.
위 글은 교회신문 <727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영혼 구원의 사랑
요한일서 3장 13~18절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
[절대적 기도생활(68)] 기도로 길을 닦아 놓는 목회자
목사는 이미 가 본 믿음의 길로자기 성도들을 이끌어야 하므로부지런히 기도해 길을 열어 놔야목사의 영적 경험이 길 닦아 놔서성도는 설교만 들어도 영적 성장목사는 신앙생활 하는 일에
[목양일념] 정직한 사람
오래전에 시계를 하나 사려고 마음먹은 적이 있습니다. 시계를 사기 전에 먼저 이 시계를 꼭 사야 할지 제 자신을 가만히 돌아보았습니다.물론 저에게 시계가 몇 개 있었지만, 시간이
중·고등부 하계성회 이모저모
중·고등부 성회 기간 장학금 전달
야곱학년 ‘새가족 어린이 공과활동’
디모데신입학년 ‘지역별 전도잔치’
교회복지부 ‘하반기 직분자 워크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