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영혼 살릴 하나님의 생명이 내 안에

등록날짜 [ 2024-07-11 02:38:50 ]



글 장선화


때죽나무 위 유유자적 달팽이가 느릿느릿 세상을 건넌다. 이끼, 곰팡이, 심지어 독성 있는 잎도 거침없이 먹고 배출해 생태계 ‘환경미화원’ 노릇마저 톡톡히 한다. 달팽이의 배설물로 수많은 동식물이 성장한다니 그 걸음이 예사롭지 않다.


구원받은 우리 안에는 천지만물을 지으시고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은혜 베푸신 하나님의 생명이 있다. 견고하고 담대한 믿음으로 기도하여 세상을 이기는 전도자가 되자! 하나님의 생명을 흘려보내 영혼 살리는 전도자가 되자!



위 글은 교회신문 <85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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