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 2024. 12. 29(주일)
기사 최종 편집일시 2024-12-28 16:58:29
등록날짜 [ 2024-12-23 00:49:49 ]
글 방주현
겨울비가 내린 후 말갛게 갠 하늘에 무지개가 피었다. 완악한 우리를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물이 무지개 속에 담겨 있는 듯하다. 오늘도 예수님이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십자가에서 속죄의 피를 흘려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예수님의 피의 흔적(갈6:17)을 남기고 복음 전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기도해 본다.
위 글은 교회신문 <879호> 기사입니다.
목록
아이디 회원가입을 하시겠습니까? 회원가입 바로가기
아이디/비번 찾기
원하시는 소셜사이트 아이디/비번으로 로그인하실 수 있습니다.
[생명의 말씀] 믿음 있는 자여, 예수 이름을 사용하라
마가복음 16장 14~20절그 후에 열한 제자가 음식 먹을 때에 예수께서 저희에게 나타나사 저희의 믿음 없는 것과 마음이 완악한 것을 꾸짖으시니 이는 자기의 살아난 것을 본 자
[절대적 기도생활(89)] 기도 응답의 승리를 쟁취하라(完)
기도하는 일에 방해자 있어도결코 기도를 중단해서는 안 돼기도하는 길만이 주님 가신 길뒤따르는 응답의 길이기 때문교회에도 성격, 가치관, 경향 등 모든 것이 제각각인 사람이 모여 있
[목양일념] 영혼 구원의 즐거움
성경에 기록된 낙원은 영적인 즐거움이 충만한 곳입니다. 영적인 즐거움이 영원토록 계속되는 낙원에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먼저는 예수 믿는 믿음으로 내 안에 영적인 즐거움이
사단법인 기독교선교교회연합회 취약계층에 쌀 700포대 전달
“이웃 영혼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청년회 새내기 등반식
“청년회 등반한 새내기들 환영해요!”
중등부 교사 오리엔테이션
주 안에 하나 되어 영혼 살리는 중등부
13~18교구 연합구역예배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