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된청년회 직분자MT] 주여! 부흥과 하나 됨 이루게 하소서!

등록날짜 [ 2025-08-28 18:27:44 ]
2025년 7월 16일(수)오전 9시 59분 출생
큰아이와 나이 차가 많이 나지 않아서 걱정했지만, 막상 둘째를 낳고 보니 주님께 감사하기만 했습니다. 현실적인 문제와 고민도 많지만 귀한 생명을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맡기기로 했습니다. 지아가 주님 안에서 형통하고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어디를 가든지 사랑받고 존중받고 주님의 자랑스러운 자녀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생명>
위 글은 교회신문 <914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