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중·고등부 동계성회]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등록날짜 [ 2026-02-11 10:35:28 ]
<사진설명>2026 초등부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한 동탄연세중앙교회 어린이들이 교사들과 함께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나는 예수님의 좋은 군사이다!”
| 김준(요셉학년)
동탄성전 초등부는 성경 통독과 성경 암송 그리고 교사 학생 저녁기도회 같은 믿음의 스케줄을 이어 가고 있다. 믿음의 스케줄을 우선해야 한다는 것을 알지만 때로는 교회 가기 싫어서 엄마에게 떼를 쓰기도 했다. “왜 이렇게 힘들게 신앙생활 해야 하느냐”라며 불평하기도 했다.
그런데 이번 겨울성경학교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내 영혼 살리기 위해 부르시는 하나님의 뜻에 불순종했다는 것을 깨달았고, 나의 불순종 탓에 부모님의 마음을 아프게 한 것도 깨달아 그동안 망령된 행실을 쌓아 온 지난날을 진실하게 회개했다.
그리고 집에 돌아와 부모님에게 “그동안 훈육해 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망할 죄를 지으면 꼭 지적해서 바른길로 가도록 해 주세요. 제 영혼이 망하지 않게 도와주세요”라고 고백했다. 엄마 아빠의 당부에도 “싫어요”라고 하지 않고 순종하기로 결단했다. 어른이 될 때까지 스마트폰을 사지 않고 세상 풍속을 따라 살지 않을 것도 굳게 다짐했다.
겨울성경학교 이전까지는 기도 시간이 길게 느껴져서 힘들었는데 이제는 집중해 기도하고 있다. 기도하다 보면 어느새 기도 시간이 다 끝나 놀라고 있다. 동탄성전 초등부에서 저녁기도회를 마친 후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이다”라고 10번씩 외친다. 복된 믿음의 스케줄을 따라가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망령된 행실과 세상 풍속을 이겨서 예수님의 좋은 군사로 쓰임받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할렐루야!
예수님, 나를 만나 주셔서 감사해요
| 이혜온(요셉학년)
베드로전서 1장 18절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다”라는 말씀을 들으며 내가 지은 죄가 생각났다. 동생과 다툰 것과 엄마 아빠 말씀에 불순종한 것이 모두 지옥 갈 죄라는 것을 깨달아 마음 다해 회개했다.
요셉학년 학년별 모임에서 성극 ‘호티의 못’을 보면서 예수님이 나의 죄를 갚아 주려고 십자가에 못 박혀 피 흘리셨다는 것을 더 깊이 알게 되었고, 나를 영원한 지옥에서 구원해 주신 예수님도 만날 수 있었다. 기도하다가 마음이 뜨거워지며 예수님께 감사했다. 겨울성경학교에서 나를 만나 주신 예수님께 감사하다.
진실하게 회개하다가 방언은사 받아
| 김수아(야곱학년)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하기 전 나는 지혜 없는 죄인이었다. 내가 죄인이라는 사실을 고백하지 않고, 예수 이름으로 악한 영을 몰아내며 기도하지 않았다. 처음에는 예수 이름을 사용해 “마귀야 떠나가라”라고 기도하는 게 왠지 무섭기도 했지만, 이제는 예수님의 이름이 얼마나 능력 있는지 믿는다. 죄짓게 하는 마귀역사를 이기게 하신 예수님께 감사하다.
겨울성경학교 말씀을 들은 후 통성기도 할 때 내가 알고 지은 죄와 모르고 지은 죄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회개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한참을 집중해 기도하고 회개하는데 어느 순간 성령님께서 내게 방언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깨달았다. 성령님이 주신 방언으로 기도하는데 무척 기뻤다.
사랑하는 아빠 엄마와 매일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의 지혜로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겨울성경학교에서 큰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지옥 갈 망령된 행실 진실하게 회개
| 백주윤(이삭학년)
교육국장 목사님께서 “망령된 행실이란 죽을 짓”이라며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고 유튜브 같은 세상 문화를 즐겨 보는 게 망령된 행실”이라고 구체적으로 알려 주셨다. 이어 “아궁이에 갇힌 한 강아지가 빠져나오지 못하고 발톱이 다 빠질 만큼 발버둥 치다가 결국 타 죽었는데, 회개하지 못한 이가 가야 할 곳이 바로 그 같은 무시무시한 지옥”이라는 말씀이 마음을 강하게 두드려 ‘더는 망령된 행실을 하지 않으리라’ 마음먹으며 진실하게 회개했다. 겨울성경학교에 참가해 죄가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진실하게 회개하도록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김동우 기자
위 글은 교회신문 <937호>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