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말씀, 성령 충만해 목회를 새롭게 하라!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예고 기사

등록날짜 [ 2026-02-11 11:51:11 ]

<사진설명>“목회할 능력 주신 주님께 할렐루야!” 지난해 2월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전 세계 목회자들이 흰돌산수양관 대성전 앞에서 윤석전 목사와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는 2월 23일~26일 목회자 성회에

지구촌 목회자들 흰돌산수양관 모여

성회 다녀간 각국 기독교 지도자들

놀라운 부흥 경험 후 사모하여 참가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오는 2월 23일(월)부터 26일(목)까지 나흘간 연세중앙교회 부설 수원흰돌산수양관(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에서 열린다. 연세중앙교회는 동계와 하계, 연 2회에 걸쳐 지구촌 목회자를 위한 집중기도성회를 마련해 영적 갈급함에 시달리는 목회자들에게 예수 피의 생명과 목회 비전을 공급하고 있다.


목회자의 처절한 회개가 교회를 살린다

목회를 잘하여 교회를 부흥시키고 싶지 않은 목회자가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급변하는 시대,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 많은 목회자가 목회의 열정을 잃고 하루하루를 버티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총동원했지만 교회의 회복은 보이지 않고, 깊은 낙심과 좌절만 쌓여 간다.


환경을 탓하기보다 강단에 선 이의 영혼이 메마른 문제를 서둘러 해결해야 할 때이다. 기도가 식고, 말씀이 메말랐으니 성도를 살릴 능력이 없는 탓이다.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을 눈앞에 두고도 손 놓고 있지는 않은가. 죄와 사망 아래 신음하는 성도들을 방치하고 있지는 않은가.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살아 역사하신다. 마가 다락방에서 합심하여 기도할 때 성령이 임했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은 제자들이 복음으로 온 세상을 뒤집어 놓았다. 오늘날에도 동일한 역사가 일어날 수 있다. 단, 목회자가 먼저 자신의 죄를 낱낱이 자복하고 십자가 보혈 앞에 엎드려야 한다. 죽어 가는 교회를 살릴 유일한 길은 목회자의 영적 각성이다.


이번 집중기도성회는 목회 현장에서 지치고 괴로워하는 목회자들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문제를 해결받을 영적 회복의 장이다. 목회자 성회 참가자들은 주님의 진리의 말씀 앞에서 자신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마주한다. 무능하고, 교만하고, 세상과 타협하던 자신이 철저히 무너지는 회개 역사를 눈물과 통곡으로 경험한다. 통성기도 시간마다 가슴을 치며 죄를 자복하는 가운데 숨겨 왔던 죄와 갈등과 아픔을 하나님 앞에 쏟아 놓는다. 그 자리에서 질병이 떠나가고, 악한 권세가 무너지며, 목회할 넉넉한 생명을 공급받는 역사가 일어난다.


집중기도성회 참가 후 놀라운 부흥 경험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는 매회 국내외 목회자 수천 명이 모여 영적 대각성을 경험하는 성령의 용광로이다. 이 성회를 기초 삼아 개설한 ‘지구촌 실천목회연구원 사모목회대학’을 수강하며 이어지는 봄·가을 학기에도 목회할 생명을 매주 공급받을 수 있다. 목요일마다 목회자 부부 1000여 명이 흰돌산수양관에 모여 세미나 말씀을 듣고, 지구촌 수십 국 목회자들도 화상회의 앱으로 세미나 말씀을 매주 들으며 목회 사역의 성공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



<사진설명>성회 주강사 윤석전 목사.


왜 이 성회에 목회자들이 모이는가. 목회자가 변하면 교회가 변하고, 교회가 변하면 지역사회가 변하고, 지역사회가 변하면 나라가 변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구촌의 수많은 목회자가 이 성회에 참가한 후 인본주의적 목회에서 벗어나 신본주의적 목회로 돌아섰고, 그들의 교회도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하나님이 거룩하게 부르신 목회자라면 기도하지 않고는 못 배겨야 한다. 기도 없는 목회는 껍데기뿐인 행위에 불과하다. 하나님은 정결한 그릇을 통해서만 일하신다.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줄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고전3:16). 목회자 자신이 먼저 성령의 전이 되어야 한다. 내가 더러우면 남을 더 더럽게 할 뿐이다. 십자가의 승리로 죄를 이길 힘, 예수 피의 권세로 죄를 몰아낼 힘을 받아야 한다.


지구촌 목회자들 목회할 능력 얻어 간증

지난해 8월 하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한 국내 목회자의 간증은 회개의 도화선이 되었다. “예수님의 십자가 피의 공로로 죄와 사망과 지옥에서 구원받은 은혜가 감사해 주의 종이 되었으나, 윤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며 내 안에 사랑이 없다는 것을 깨달아 충격을 받았다”라며 “앞으로 더 많이 회개하고 기도하여 예수님을 닮아, 주님이 주시는 사랑의 능력으로 더 많은 영혼을 지옥에서 건져 내겠다”라고 결단했다.


일본에서 온 한 목회자는 첫사랑 회복의 감격에 눈물을 쏟았다. “윤 목사님에게서 ‘첫사랑을 회복하라’는 당부를 들으며 주님을 열렬하게 사랑하던 시절을 떠올렸다. 나도 모르는 사이 신랑을 향한 사랑을 잃고 죄 속에서 허우적대고 있었다. 일본에 돌아가면 보혈의 은혜에 감사하여 매일 기도하고 매일 전도하겠다.”


이탈리아에서 온 루벤 목사 역시 충격적인 말씀 앞에 무릎을 꿇었다. 성회 참가 후 교회 부흥을 경험한 그는 “기도가 중요하다는 말씀을 계속 전했더니 성도들의 영적생활에서 놀라운 성장이 일어났다”라며 “성령을 받고 진실하게 회개하는 등 성도들의 신앙생활이 깊어졌고 기도와 전도에 더욱 힘쓰게 되었다”라고 간증했다.


한 영혼이라도 지옥 가지 않게 하라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약2:17). 목회자는 그 누구보다 하나님 말씀을 삶으로 실천해야 한다. 성도들은 목회자의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목회자의 삶을 본다. 목회자가 먼저 하나님 앞에 신실하게 살 때 성도들의 마음이 움직인다.

영적 권위는 인간적인 능력이나 화술에서 나오지 않는다. 하나님이 이 목회자를 쓰고 계심을, 하나님이 이 목회자의 절대적인 배경이심을 누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을 때 자연스럽게 세워진다. 목회자가 가정, 혈육, 물질, 환경 그 어느 유혹에도 매이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 구원을 위해 생명까지 내어놓을 때 참된 권위가 나타난다.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행20:23~24). 이렇게 살아간다면 어느 성도가 압도당하지 않겠는가.


지금 이 순간에도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이 있다. 그 처참한 사실 앞에 목회자가 어떻게 편히 잠들 수 있겠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해 멸망으로 향하는 영혼을 붙잡아 살리는 일, 바로 여기에 목회자의 존재 이유가 있다.


<사진설명>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한 지구촌 목회자들이 윤석전 목사가 전한 설교 말씀을 들은 후 부르짖어 기도하고 있다.


연세가족들도 성회 위한 금식기도 돌입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가 열리기까지 보이지 않는 금식기도의 눈물이 있다. 연세중앙교회 ‘300명 기도용사’와 ‘700명 기도사명자’ 그리고 모든 연세가족은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와 담임목사를 위한 특별금식기도회’에 동참하고 있다. 성령의 감동에 따라 사흘씩 혹은 그 이상 금식하며, 윤석전 담임목사가 영육 간 강건하게 목회하고 이번 성회에서도 능력 있게 말씀 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이번 성회에도 지구촌 목회자가 대거 참가한다. 윤석전 목사도 성령의 감동으로 죄를 지적하고 회개를 촉구하는 원색적인 복음을 애타게 전할 것이다. 모든 참가자는 집중해 기도하고 말씀을 들으며 보혈의 능력으로 새로워진다. 메마른 영혼에 생수가 터지고, 꺼져 가던 사명의 불꽃이 다시 타오른다. 좌절을 딛고 십자가 피의 권세로 다시 일어서게 하실 역사를 확신한다.


초교파 지구촌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예고 기사

위 글은 교회신문 <93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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