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청년 ‘정회원 등반’ 축하해요!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

등록날짜 [ 2026-10-24 23:56:20 ]

새가족 과정 다 마친 정회원들

일반 청년회 배속됨 환영하며

영적생활 꼭 승리할 것 당부해


<사진설명> 청년회 ‘정회원 환영식’을 마친 후 새로 등반한 청년들이 안디옥성전 강단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성된·풍성한·대학·새가족 청년회의 각 부서에서는 꽃, 풍선, 응원 도구, 왕관 등을 준비해 등반한 정회원을 기쁨으로 환영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정회원이 된 청년이 등반한 소감을 전하고 있다 ▲정회원 등반을 환영하고 있는 글로리스타.



연세청년회가 지난 10월 11일(주일) 3부예배를 마친 후 안디옥성전에서 ‘정회원 환영식’을 열었다. 그동안 ‘새가족청년회’와 ‘일반 청년회 새가족섬김부’에서 새가족 교육을 마친 청년회원 57명(새가족청년회 10명, 일반 청년회 47명)의 등반을 축하하고, 정회원이 되기까지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고자 마련한 자리였다.


정회원들이 영적생활 승리하도록 축복해

김동연 형제와 최유라 자매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정회원 환영식’ 첫 순서에서 정회원들을 환영하며 청년회 댄스팀 글로리스타가 ‘The Blood’ 곡에 맞춰 “예수님의 속죄의 피로 주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다”라는 감사 고백을 몸으로 마음껏 표현했고, ‘힐웨이즈 워십’도 ‘길을 만드시는 주(Way Maker)’ 곡으로 천국에 이르기까지 길을 내시고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했다. 이어 정회원으로 등반하기까지 섬겨 온 청년회 직분자들의 축전 영상과 등반하는 이들의 소감 영상을 상영했다.


▶새가족청년회 소망우리 장미엘 차장은 “정회원이 된 회원들이 신앙생활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기도하려 하고 믿음의 스케줄에 동참하려 하는 모습이 예뻐 보였고, 그 누구보다 주님이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전한 후 “앞으로 정회원이 된 청년들을 사용해 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오직 예수님만, 오직 천국만 소망하여 신앙생활 승리할 것”을 당부했다.


▶대학청년회 전도5부 문다은 부장은 “이번에 등반한 회원이 교회로 돌아와 주님을 뜨겁게 사랑해 신앙생활 하는 모습을 보며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했다”라며 “전도5부 모두가 등반하는 이들을 사랑하며, 우리 부 모두 영적생활 승리해 천국까지 함께 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정회원으로 등반한 문수진 자매(풍성한청년회 새가족섬김부)는 “직분자들이 새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을 위해 마음 다해 기도해 주는 것에 큰 감동을 받았고, 나도 우리 부와 다른 이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하며 은혜를 많이 받았다”라며 “처음에는 쑥스러움도 많이 탔으나 부원들이 섬겨 주고 이끌어 주어 감사하고, 부원들이 기도해 주어 주님과 사이도 회복할 수 있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지훈 형제(충성된청년회 9부)도 “군 복무하는 동안 주님과 멀어져 있다가 흰돌산수양관 성회에 참가해 은혜받던 기억을 떠올리며 연세중앙교회에 오게 되었고, 예전부터 연세중앙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것을 사모해서 교회에 처음 왔을 때부터 충성하고 전도하는 일에 마음을 쏟았다”라며 “정회원이 된 후에도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자리에 내가 꼭 있기를 바라며, 주님 뜻대로 사는 일에 마음을 쏟겠다”라고 다부진 소감을 전했다.


영상을 마친 후 정회원이 된 이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불러 가면서 환영하는 영상도 상영했다. 앞으로 함께 신앙생활 할 청년회 각 부서에서는 정회원을 축하하고 축복하는 진심 어린 말을 영상으로 촬영해 전달했다.


등반식 분위기가 한껏 무르익을 즈음, 정회원이 된 청년 57명을 강단 위로 초청했고, 등반한 청년들이 일반 청년회에서도 변함없이 신앙생활 잘하고 충성하도록 모든 연세청년이 ‘아주 먼 옛날’ 곡으로 축복했다. 청년회 직분자들도 강단 위로 올라가 선물을 건네면서 함께 신앙생활 할 정회원들을 환영했다.


정회원 환영식을 마무리하며 최대환 목사는 “등반한 이들이 우리 교회의 큰 일꾼이 되고 수많은 영혼 살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축복했고, 연세청년들도 등반한 이들이 천국 가기까지 영적생활 승리하도록 마음 모아 기도했다. 청년들의 간절한 기도처럼 정회원이 된 이들이 각자 소속된 부서의 일꾼으로 값지게 쓰임받고 주님 나라에 이르기까지 영적생활을 승리하기를 소망한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71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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