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QT] 내 주를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등록날짜 [ 2025-02-11 21:34:44 ]



글 엄윤희


가야 할 곳 몰랐던 이 죄인에게 가야 할 곳 알려 주시니, 나 이제 주님 계신 그곳 바라보며 포기하지 않고 묵묵히 나아가리. 주님이 지으신 모든 만물이 주를 찬양하니, 나도 이 길 걸어갈 때 우리 주를 함께 찬양하리. 나를 기다리고 계실 주님이 저 끝에 계시니, 다시 일어나 끝까지 걸어가리. 주님을 향한 사랑 혹여나 식어질까, 오늘도 내 안에 품은 사랑 힘껏 감싸 안고 기도하네.




위 글은 교회신문 <886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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