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를 여는 시] 주바라기
윤소희 권사

등록날짜 [ 2025-08-20 10:45:21 ]

주바라기 주님을 바라보는 삶 주님의 피의 은혜 날마다 감사하는 주바라기 주님께 예배하는 삶  주님의 크신 사랑 날마다 찬양하는 주바라기 주님께 드려지는 삶 주님의 말씀 따라 날마다 기도하는 주바라기 주님께 순종하는 삶 주님의 십자가 길 날마다 따라가는 주바라기! 윤소희 권사

위 글은 교회신문 <913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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