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차 해외단기선교 - 필리핀 단기선교 보고(上)] “주 예수를 믿으라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등록날짜 [ 2025-08-26 11:57:06 ]

<사진설명>필리핀 단기선교팀원들이 현지인 가정을 찾아가 복음을 전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각 가정의 어른이 자녀들을 데리고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가족 전도에 집중하였다.


필리핀 단기선교팀이 지난 8월 4일(월)부터 18일(월)까지 단기선교 일정을 은혜 가운데 마쳤다. 선교팀은 필리핀 북부 루손섬 앙헬레스시에 있는 팜팡가연세중앙교회를 중심으로 각 가정을 찾아가 심방하며 축호전도하고 노방전도도 진행했다. 필리핀 단기선교 팀의 선교 여정을 두 주에 걸쳐 소개한다.


가족 중심으로 복음 전하는 데 집중

제25차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키워드는 ‘가족 전도’였다. 조부모님부터 어린 자녀에 이르기까지 가족 전체가 교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전도하고 심방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국민 대다수가 가톨릭과 기독교를 믿는 필리핀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어렵지 않았으나, 감정 기복이 있는 국민성이나 다음 세대들이 죄지을 환경에 노출된 탓에 교회 정착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각 가정을 찾아가 부모와 조부모에게 심도 있게 복음을 전하였고, 각 가정의 어른이 자녀들을 데리고 교회에 올 수 있도록 가족 전도에 집중하였다. 


또 현지 사역자들과 소통하며 정착할 가능성이 있는 가정을 중심으로 자주 심방하며 친분을 쌓아갔다.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성도나 팜팡가연세중앙교회 성도의 이웃 등 단기선교팀이 귀국한 후에도 관계전도를 이어가도록 복음을 전했고, 전도한 이들이 교회에 잘 정착하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죄 사함의 은혜를 누리며 교회 일꾼으로 성장하도록 기도했다.



<사진설명>필리핀 단기선교팀원들이 각 가정을 찾아가 심방하며 복음을 전하는 모습.


팜팡가 교회설립 20주년 감사예배 참석

제25차 단기선교팀은 현지인 직분자들과 함께 전도하고 심방하였고, 심방받는 이가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공유하여 단기선교팀이 귀국한 후에도 영혼 관리를 잘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소통하였다. 단기선교팀을 계기 삼아 이후에도 지속적인 친분을 쌓고 정착하도록 전도한 것이다.


한편, 지난 8월 17일(주일)에는 팜팡가연세중앙교회 설립 20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다. 지교회 성도들도 참석해 하나님께 감사예배를 올려 드렸고, 두 주 동안 단기선교팀과 현지인 사역자들이 함께 전도하고 심방한 이들도 초청하여 많은 이가 교회에 와서 함께 예배드렸다. 제25차 필리핀 단기선교팀을 사용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예수님을 구주로 믿기로 결신한 이들이 천국 갈 신앙생활을 하도록 진실하게 기도하고 있다.


<필리핀 단기선교 은혜 나눔>


한 가정이 주께 돌아오도록 집중 심방

| 이수철 팀장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제25차 필리핀 단기선교팀은 현지인 가족을 중심으로 전도하고 예배에 초청하는 데 마음을 쏟았다. 부모와 조부모를 집중 전도하여 가족 전체가 정착하면 단기선교팀이 떠난 후에도 그 가정이 지속적으로 신앙생활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두 주 동안 가족 중심으로 잃은 양 찾기와 관계전도를 진행하려고 집중 심방하며 친분을 쌓아갔고, 어느 가정은 매일 찾아가서 심방하다 보니 단기선교를 마칠 즈음에는 그 가정의 일원이 된 것처럼 친밀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그 결과, 전도하려는 가족 모두가 예배드리러 교회에 왔고, 주님과 멀어진 잃은 양 성도들도 많이 돌아왔다. 


단기선교를 마친 후에도 현지인 사역자들과 새가족들이 예수가족으로서 하나 되어 천국 갈 신앙생활을 하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필리핀 선교팀 | 팀원(12명)

이수철(팀장) 박은지(이상 충성된청년회) 남주혜 홍신애(이상 풍성한청년회) 박영산 신준하 이은성 정제영(이상 대학청년회) 문시온(남전도회) 이정희(여전도회) 공주환 주민정(이상 해외선교국)


위 글은 교회신문 <914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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