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령으로 예수만 전하겠습니다!”
2026 하계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

등록날짜 [ 2026-09-15 22:45:57 ]

<사진설명> 브라질 목회자들이 연세중앙교회 탐방을 마친 후 성령충만 바위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목회를 성공할 최고의 기회


로드리고 바르보사(브라질) 


목회자 성회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 기도하지 않고 육신의 생각에 이끌려 시간을 허송한 내 지난날을 뼈저리게 회개했다. 목회자라 하면서도 성령을 의지하기보다 내 경험과 힘으로 사역하려 한 교만도 주님 앞에 얼마나 무서운 죄인지 깨달았다.


윤석전 목사님에게서 생명의 말씀을 들은 후 눈물로 부르짖으며 주님 앞에 단단히 결단했다. 이제는 내 힘과 내 수단이 아닌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영혼 구원이라는 영적 사명을 위해 목회할 것을 단단히 마음먹었다. 강력한 말씀으로 나를 깨뜨리고 새롭게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할렐루야!


흰돌산수양관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해 기도하는 힘을 되찾고 주님과 교제하는 기쁨도 회복했다. 본국에 돌아가서도 기도하고 성령 충만해 예수로 말미암은 죄 사함의 복음을 담대히 선포하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성도들을 주님처럼 섬기며 목회하겠다.


가장 먼저 성도들의 심령을 깨우는 진정한 회개에 관한 설교를 선포하려고 한다. 나아가 2027년 표어를 ‘예수께 돌아오는 해’로 정하고, 온 교회가 복음의 본질과 성령의 능력 그리고 참된 회개로 돌이키는 영적 부흥 운동을 일으키겠다. 모든 목회 행정과 사역의 최우선순위에 기도를 두려고 한다. 오직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성령께서 마음껏 일하시는 교회를 세워 가겠다.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하며 마음 깊이 남은 것 중 하나는 충성자 한 사람 한 사람이 해외 목회자 한 명 한 명을 진심 어린 사랑으로 세심하게 섬겨 준 모습이었다. 바쁜 일정에도 주님 심정으로 목회자들을 섬기는 이들을 보며 ‘주님이 친히 우리를 섬겨주시는구나’ 주의 사랑에 감격하고 또 감격했다.


또 성회 기간에 상연한 뮤지컬 ‘그 날’의 압도적인 영적 깊이와 완성도에 큰 충격과 감동을 받았다. 단순한 문화 공연을 넘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십자가 보혈의 은혜를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에 눈시울이 붉어졌다.


지난달 흰돌산수양관에서 윤석전 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주님의 말씀은 내 영혼에 거대한 울림을 주었다. 그동안 잊고 살던 영혼 구원의 사명을 되찾고 영적으로 무지한 내 모습도 발견하며 오직 십자가 앞으로 돌이키게 만드는 주님의 무거운 음성을 들었다. 진리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복된 목회로 인도해 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섬기겠습니다


도밍구스 자르딘(브라질)  


<사진설명> 윤석전 목사가 브라질 도밍구스 목사에게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명찰을 달아 준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2012년, 윤석전 목사님 초청 브라질성회 때 은혜를 많이 받은 후 윤석전 목사님을 다시 한번 만나 뵙고 한국에 오기를 소망했다. 하나님의 응답으로 이번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에 참가했고 성회 기간에 큰 은혜 주신 주님께 참으로 감사하다.


목회자 성회 기간에 윤석전 목사님께서 육신이 연약한데도 생명의 말씀을 시간시간 전해 주셔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나를 만났을 때도 당신의 연약한 육신의 사정보다 브라질에서 진행 중인 교회 건축은 어떠한지, 재정적으로 어려움은 없는지 세심하게 물으시며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셨다. 10여 년 전, 목사님께서 브라질에 오셔서 주님의 애절한 심정으로 생명의 말씀을 전해 주셨는데, 지금까지 브라질의 수많은 영혼을 염려해 주시는 애틋한 주님 심정을 경험해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 ‘아! 저것이 예수님의 마음이구나!’ 마치 예수님을 만난 것처럼 너무나 기뻤다.


성회 3일째, 목사님께서 “주님처럼 섬기겠습니다” 명찰을 직접 달아 주시기도 했다. 목사님께서 명찰을 달아 주셨을 때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모른다. ‘예수님이 대속물로서 이 땅에 섬기러 오신 것처럼(막10:45), 나 또한 예수님처럼 죽기까지 성도 영혼 사랑하고 죽기까지 목회해야 한다’는 성령의 감동을 받기도 했다.


목회자 성회 때 생명의 말씀으로 섬겨 주신 목사님, 브라질 목회자들과 지구촌 목회자들을 이모저모 세심하게 챙겨 주신 목사님께 감사하다. 무엇보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오직 예수’ 진리의 말씀만 전할 것


마빈 빌라토로(미국)  


한국에 온 것도 처음이고, 연세중앙교회와 흰돌산수양관도 처음 방문했으나, 성회 첫날 설교 말씀부터 큰 충격을 받았다. 하나님이 쓰시는 주의 사자라는 것이 강렬하게 느껴질 만큼 윤석전 목사님의 한 말씀 한 말씀마다 주님이 말씀하시는 듯한 영적인 권위를 느낄 수 있었다.


놀라운 일이었다. 목사님께서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예수님을 구주로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죗값으로 지옥에 간다”라고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선포하셨고, “그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책임이 목회자들에게 있다”라는 말씀 또한 내 마음에 깊이 남았다. 이어진 통성기도 시간에 예수 복음과 진리의 말씀을 담대히 전하지 못한 내 지난날을 깨달아 진실하게 회개했다.


영적으로 목회하도록 인도하는 ‘목회자부부 집중기도성회’를 왜 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가 목회자의 영적인 눈을 활짝 열어주고 깊이 있는 깨달음을 얻게 할 복된 세미나라는 것을 이번 3박 4일 성회 기간에 확실히 깨달았다.


오직 기도에 마음 쏟는 것이 목회 성공의 열쇠라는 것도 깨달았다. 윤석전 목사님의 귀한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연세가족들이 마음 다해 섬겨 준 것도 감사하다. 이 모든 일을 하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사진설명> “비바 지저스(예수님 만세)!” 멕시코 목회자들이 성회 기간에 은혜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흰돌산수양관 앞마당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예수를 위한 목회, 예수만 말하는 목회


호르헤 리코(멕시코)  


“오직 예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예수를 위해 살고 예수를 위해 목회하고 계신 윤석전 목사님의 삶과 설교 말씀이 큰 은혜가 되었다. 예수님을 삶의 중심에 모시고 예수를 위해 살아가는 것이 구원받은 자의 본분임을 새롭게 깨달았다. 


그동안 더 진실하게 기도하지 못하고, 마음 다해 기도하지 못한 것도 깨달아 회개했다. 목회자인 나부터 기도하는 일에 힘써야 하며,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할 수 있도록 멕시코 교회에 돌아가 기도생활을 더욱 강화하기로 결단했다. 


또 예수님을 본받고, 회개를 선포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을 전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목회자는 성도들에게 단순히 지식이나 교훈을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을 가르치며 회개와 보혈의 복음을 담대하게 선포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교회가 세상에서 복음 전도 사명을 감당하도록 성도들을 성령의 사람으로 세워 가야한다는 도전도 받았다. 


연세중앙교회를 방문하며 교회 탐방, 기도, 찬양, 영혼 섬김, 성회 그리고 성도들의 충성 등 여러 부분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다. 특히 성도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기쁨으로 충성하며 교회를 섬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우리 교회에서도 기도, 찬양, 섬김을 더욱 활성화하고 모든 성도가 자신의 자리에서 충성하여 교회를 함께 세워 가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이 모든 일을 하실 주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린다. 



마음 다해 기도하지 못한 잘못 회개


페르난도 세르히오(멕시코)  


목회자 성회에 참가해 그동안 기도생활을 제대로 하지 않아 귀한 시간을 허비한 잘못을 회개했다. 하나님과의 사이가 더 깊어지도록 기도에 마음 쏟지 못한 지난날을 돌아보며 앞으로 기도에 더욱 힘쓸 것을 결단했다.


멕시코에 돌아가면, 우리 교회 성도들도 기도로 하나님과 사이에서 믿음의 교제를 나누고 하나님과 더 친밀해지도록 할 것이다. 성도들이 기도로 하나님을 더욱 가까이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굳건히 세워가도록 돕는 것이 목회에서 중요하다는 것을 이번 성회에서 배웠다.


흰돌산수양관 목회자 성회에 처음 참가했는데, 연세중앙교회 청년들이 따뜻하고 세심하게 섬겨주어 감격스러웠다.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드리기 위해 마음 다해 준비하는 연세가족들의 모습도 감동적이었다. 우리 교회에서도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섬기는 일에 가장 좋은 것을 드리고, 주의 일에 가장 마음 쏟도록 목회하겠다. 복된 성회에서 은혜 주신 주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다.



위 글은 교회신문 <967호>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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