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도회 예절 세미나] 예수님 더 닮아 가는 복된 연세가족
<사진설명>여전도회 ‘예절 세미나’ 강사로 나선 최미화 집사가 여전도회원간에 서로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며 교제할 수 있도록 유익한 내용을 전하고 있다.여전도회원들이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은혜롭게 소통하고 교제하도록 돕고자 여전도회에서는 지난 6월 15일(주일) 오후 2시 비전교육센터 101호에서 ‘예절 세미나’를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최미화 집사는, 여전도회원들이 서로서로를 배려하며 소통할 수 있도록 유익한 내용을 전했다. 교우 간의 친절한 인사법, 대화 예절, 예배드리는 자세, 순간적인 분을 가라앉히는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설명하며 복된 공동체를 이뤄 가도록 당부한 것.특히 최미화 집사는 뇌 과학 연구를 인용해 “40대 중후반 이후 여성의 뇌는 서서히 기능이 약화되며 정서적인 균형이 흔들리기 쉬
2025년 07월 04일